일루미오, 침해 격리 앞세워 국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시장 공략
|

일루미오, 침해 격리 앞세워 국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시장 공략

인공지능(AI)이 취약점 탐색과 공격 속도를 높이면서 조직의 보안 전략도 침입 차단 중심에서 침해 이후 확산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침해 격리 전문 기업 일루미오(Illumio)는 12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보안 그래프와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기반으로 한국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 한국 WAF 접속거점 구축

체크포인트, 한국 WAF 접속거점 구축

체크포인트는 웹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보호(WAAP) 솔루션의 일환으로 한국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접속거점(PoP)을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④]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미토스는 핵폭탄급, 제로 트러스트 전환 앞당겨야”
| | |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④]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미토스는 핵폭탄급, 제로 트러스트 전환 앞당겨야”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미토스의 영향을 크게 두 갈래로 봤다. 하나는 시큐어코딩, 취약점 점검, 모의해킹 같은 보안산업 일부가 직접 받을 충격이다. 다른 하나는 미토스 같은 AI 모델이 상용화됐을 때 기업과 공공기관의 보안 운영 방식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의 문제다.

과기정통부, 앤트로픽과 AI 보안 협력 논의

과기정통부, 앤트로픽과 AI 보안 협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외교부·국가정보원·금융위원회·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융보안원과 함께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AI·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11일 열었다고 밝혔다.

[에이전트와 보안④] AI 에이전트 보안, ‘거버넌스’가 관건이다
| | |

[에이전트와 보안④] AI 에이전트 보안, ‘거버넌스’가 관건이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쓰기 위한 기술 논의는 많이 이뤄지고 있다. 가시성 확보, 권한 분리, 신원 검증, 가드레일, 샌드박스, 레드팀 평가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기술 통제만으로 AI 에이전트의 보안을 완성할 수는 없다. 기업은 어떤 AI를 허용할지, 어떤 업무에는 금지할지, 어떤 데이터와 연결할지, 어떤 행동에는 사람 승인을 요구할지 정해야 한다. 사고가 났을 때 책임 소재도 분명히 해야 한다. AI 에이전트가 업무 시스템에 연결되는 순간 보안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운영 기준과 정책 거버넌스 문제로 확장된다.

“우리 회사는 정말 안전한가?” 나루씨큐리티가 말하는 침해 증명
| |

“우리 회사는 정말 안전한가?” 나루씨큐리티가 말하는 침해 증명

나루씨큐리티가 구독형 침해평가 서비스 제로티카(ZeroTiCA)를 중심으로 내부망 침해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는 27일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보안이 잘 되고 있느냐의 기준이 특정 보안 제품 도입 여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현장에서 침해 여부를 검증하고, 확인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