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신규 SW 취약점 발견 시 24시간 이내 보고 의무…블랙덕 “EU CRA 대응, 당장 시작하라”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 시행으로 EU에서 소프트웨어(SW)가 포함된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기업에 취약점 관리 의무가 적용되는 시점이 오는 9월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수출하는 기업들은 소프트웨어자재명세서(SBOM)을 포함해 EU CRA 보안 요구사항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 시행으로 EU에서 소프트웨어(SW)가 포함된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기업에 취약점 관리 의무가 적용되는 시점이 오는 9월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수출하는 기업들은 소프트웨어자재명세서(SBOM)을 포함해 EU CRA 보안 요구사항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아톤(ATON)이 인공지능(AI) 시대 기업 보안의 우선순위로 ▲제로트러스트 ▲공격 표면 관리 ▲공급망 관리 ▲외부 협력 체계를 제시했다. 정현석 아톤 시큐리티센터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ATON Security Summit 2026)’에서 ‘AI 시대 보안 우선순위 ABC’를 주제로 발표했다.
“국내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국가망보안체계(N2SF)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가이드라인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보안 내재화와 인증제도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ATON Security Summit 2026)’에서 이같이 말혔다. 김 교수는 공공 보안 체계가 획일적 망분리에서 데이터 중요도 중심 보안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은 이를 받아들일 기초 역량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제로 트러스트 창시자인 존 킨더바그는 12일 강남서 열린 일루미오 기자간담회에서 그간 주창해온 제로 트러스트의 기본 개념을 재차 명료히 설명했다. 제로 트러스트는 말 그대로 어떤 것도 신뢰하지 않고 항상 검증하는 보안 모델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구성 요소로 킨더바그는 ‘방어 표면’, ‘비선형적 규칙’, 그리고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을 꼽았다.
포티넷은 엔비디아(NVIDIA)의 인공지능(AI)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한 기업용 AI 보안 솔루션 ‘포티AIGate(FortiAIGate)’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룹아이비(Group-IB, 지사장 김기태)는 통합 지능형 보안 엔진 ‘프레빈 AI(Prevyn AI)’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이 취약점 탐색과 공격 속도를 높이면서 조직의 보안 전략도 침입 차단 중심에서 침해 이후 확산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침해 격리 전문 기업 일루미오(Illumio)는 12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보안 그래프와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기반으로 한국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보안전략·사이버대응·디지털혁신 분야 전문가들과 ‘2026년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은 최신 인공지능(AI) 위협 동향을 분석한 ‘AI 위협 추적 보고서(AI Threat Tracker)’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체크포인트는 웹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보호(WAAP) 솔루션의 일환으로 한국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접속거점(PoP)을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 보안 전문기업 페스카로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5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외교부·국가정보원·금융위원회·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융보안원과 함께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AI·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11일 열었다고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보안과 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토큰증권(STO) 제도화와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추진에 맞춰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성 검증과 관련 안내서 발간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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