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에는 기업의 약점이 모인다”…로백스가 파수AI를 선택한 이유
| | |

“로펌에는 기업의 약점이 모인다”…로백스가 파수AI를 선택한 이유

“로펌이 보유한 정보는 단순한 개인정보와 다릅니다. 소송 자료와 기술 정보, 내부 감사, 인수합병 문서처럼 기업의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정보를 다룹니다. 만약 이 정보들이 유출되면 손실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로펌에서 보안이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다루는 자료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임채현 파수AI 클라우드서비스팀 부장은 최근 법무법인 로백스와 진행한 보안 강화 프로젝트의 출발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로펌에는 인수합병(M&A) 전략과 특허소송 자료, 내부감사 결과, 배임·횡령 수사 대응 문서처럼 기업의 존립과 연결된 정보가 모인다. 한 로펌이 여러 기업과 개인의 사건을 동시에 맡는 만큼, 한곳이 침해되면 여러 의뢰인과 기업의 정보가 함께 위험해질 수 있다.

KISIA AI 보안 협의체, 소버린 AI 내재화 논의

KISIA AI 보안 협의체, 소버린 AI 내재화 논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협회 사무국에서 ‘인공지능(AI) 보안 인텔리전스 협의체’ 회의를 열고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체 의장은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맡고 있다.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7월 6일부터 단계적 시행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7월 6일부터 단계적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휴대전화 명의도용과 명의대여, 법인폰 악용을 줄이기 위해 7월6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개통 채널에 안면인증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개통과 번호이동에 우선 적용한다.

전자문서 송수신·열람까지 증명…KISA, ‘모바일 전자증명’ 확산
|

전자문서 송수신·열람까지 증명…KISA, ‘모바일 전자증명’ 확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전자문서의 송수신과 열람 이력, 보관 중 무결성을 증명하는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를 공공·민간 10개 분야로 확산한다. KISA는 한국부동산원, 우정사업본부, IBK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과 공공분야 과제 4개를 추진한다. 민간에서는 로앤컴퍼니, 빅테크플러스, 메디쏠, 와이더랩, 토피도, 에이알컴즈가 참여한다. 10개 과제는 연내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AI 시대의 보안 위협, 실행 권한·API 통제가 핵심”
| |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AI 시대의 보안 위협, 실행 권한·API 통제가 핵심”

“많은 사고 조사 현장에서 봐온 결과, AI 보안의 핵심은 ‘실행 권한 통제’와 ‘API 관리’에 있었습니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미토스 AI 시대, 개인정보보호 규제 컴플라이언스’ 세미나에서 ‘미토스 AI 시대의 정보보안 위기와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며,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가진 실행 권한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함께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