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 규율 개편…위험비례·사전예방 전환

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 규율 개편…위험비례·사전예방 전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2027~2029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규율을 위험도에 비례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유출 사고 대응을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CPU로는 한계”…시큐아이, 외산 장벽 높은 ‘프리미엄 방화벽’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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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로는 한계”…시큐아이, 외산 장벽 높은 ‘프리미엄 방화벽’ 시장 공략

시큐아이는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프로(BLUEMAX NGF PRO)’를 앞세워 통신사와 증권사,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대기업 등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시큐아이는 지난해 10월 블루맥스 NGF 프로를 처음 공개한 뒤 지난 5월 정식 출시했다. 중앙처리장치(CPU)가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와 보안 기능을 모두 맡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반도체(FPGA)와 데이터처리장치(DPU) 등 전용 프로세서에 일부 작업을 나눠 맡겼다.

“AI도 문서로 일한다”…소프트캠프, 에이전트 보안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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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문서로 일한다”…소프트캠프, 에이전트 보안으로 확장

“사람은 문서를 읽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이제는 AI 에이전트도 문서를 읽고 직접 업무를 수행합니다.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직원, 내부자가 된 만큼 어떤 문서를 볼 수 있는지, 누가 그 권한을 위임했는지, 그 문서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실행했는지까지 모두 보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소프트캠프는 이날 문서의 출처와 등급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입력 내용,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실행 권한까지 관리하는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

“사람·머신·에이전트 연결해야 권한 보인다”…세일포인트 CTO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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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머신·에이전트 연결해야 권한 보인다”…세일포인트 CTO의 진단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사용이 늘면서 사람과 에이전트가 가진 접근 권한을 어떻게 연결해 파악하고 통제할 지가 기업 보안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나 리드 세일포인트(SailPoint) 필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이라인네트워크와 만나 “AI 에이전트가 누구를 대신해 움직이고 어떤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하는지 하나의 맥락에서 확인해야 한다”며 “아이덴티티가 사이버보안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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