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 규율 개편…위험비례·사전예방 전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2027~2029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규율을 위험도에 비례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유출 사고 대응을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2027~2029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규율을 위험도에 비례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유출 사고 대응을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시큐아이는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프로(BLUEMAX NGF PRO)’를 앞세워 통신사와 증권사,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대기업 등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시큐아이는 지난해 10월 블루맥스 NGF 프로를 처음 공개한 뒤 지난 5월 정식 출시했다. 중앙처리장치(CPU)가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와 보안 기능을 모두 맡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반도체(FPGA)와 데이터처리장치(DPU) 등 전용 프로세서에 일부 작업을 나눠 맡겼다.
펜타시큐리티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선정한 ‘2026 한국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부문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2023년부터 같은 부문에서 4년 연속 상을 받았다.
모니터랩은 지난 1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6 ICT기금 넥스트 어워즈’에서 사이버보안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2일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을 찾아 지역 의료·헬스케어 기업과 기관, 연구자들이 겪는 데이터 활용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람은 문서를 읽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이제는 AI 에이전트도 문서를 읽고 직접 업무를 수행합니다.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직원, 내부자가 된 만큼 어떤 문서를 볼 수 있는지, 누가 그 권한을 위임했는지, 그 문서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실행했는지까지 모두 보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소프트캠프는 이날 문서의 출처와 등급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입력 내용,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실행 권한까지 관리하는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
마에스트로포렌식은 지난 1일 서울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교육센터에서 열린 ‘마에스트로 위즈덤 맥 포렌식 세미나’에서 맥 운영체제의 디지털 증거 수집·분석 기능과 침해사고 대응 사례를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회의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신원관리와 연령 보증 관련 제안 3건이 신규 표준화 작업항목으로 채택됐다고 2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2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AID 2026)’에서 차량 취약점 시험·평가 장비 ‘미니 랙(Mini Rack)’을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한국 대표 이경준)는 엔비디아(NVIDIA)와 인공지능(AI) 팩토리 내부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사용이 늘면서 사람과 에이전트가 가진 접근 권한을 어떻게 연결해 파악하고 통제할 지가 기업 보안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나 리드 세일포인트(SailPoint) 필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이라인네트워크와 만나 “AI 에이전트가 누구를 대신해 움직이고 어떤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하는지 하나의 맥락에서 확인해야 한다”며 “아이덴티티가 사이버보안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그프레소는 인공지능(AI) 보안관제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사옥에서 퓨리오사AI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에이전틱 보안운영센터(SOC)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AI스페라(AI SPERA)는 자사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 ‘크리미널 IP(Criminal IP)’를 오픈소스 CTI 플랫폼 ‘오픈CTI(OpenCTI)’와 공식 연동했다고 1일 밝혔다.
에브리존은 기업의 PC와 윈도우·리눅스 서버를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대응 현황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화이트디펜더 플랫폼(WhiteDefender Platform)’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포티넷은 보안 위협 탐지와 조사, 대응 기능을 하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통합 보안운영센터(SOC) 플랫폼 ‘포티SOC(FortiSOC)’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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