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상반기 매출 286억원…영업손실 16억원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86억7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억9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5억5800만원보다 소폭 늘었다.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86억7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억9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5억5800만원보다 소폭 늘었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23일 열린 ‘파이오링크 레질리언스 서밋 2026’에서 “사이버보안의 초점을 완벽한 차단이 아니라 복원력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고를 전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서비스를 유지하며 빠르게 정상화하는 역량이 앞으로 기업 경쟁력을 가를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안정성뿐 아니라 보안까지 함께 책임지는 ‘레질리언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드림넷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인공지능(AI) 네트워크 시대를 겨냥한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전략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와 산업 현장에서 IP CCTV·사물인터넷(IoT) 연결이 늘면서 장애 원인 규명과 이상 트래픽 차단이 운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드림넷은 “스위치 단에서 유해 트래픽과 비정상 접근을 탐지·차단해 산업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넓히겠다”고 23일 밝혔다. 한드림넷은 IP CCTV망에서 영상 유출과 도·감청 위험을 줄이고 전송 중 변조 가능성을 낮춰 영상 데이터 무결성 확보를 돕는 점을 핵심으로 제시했으며, 기존 SG 보안스위치 사업을 유지하면서 ISG(Industrial SubGate) 산업용 보안스위치 적용을 IP CCTV·IoT·스마트팩토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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