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규제하나, 업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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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규제하나, 업계 우려

정부가 마련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주요 쟁점으로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소유분산 기준 도입이 거론되고 있다. 자본시장 대체거래소(ATS)에 준하는 수준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의 15~20% 이상을 특정 주주가 보유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빗에 이어 빗썸까지, 증권사가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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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에 이어 빗썸까지, 증권사가 주목하는 이유

빗썸 2대 주주인 비덴트의 최대주주인 버킷스튜디오 인수에 메리츠증권이 주요 재무적 투자자(FI)로 거론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시장에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앞서 코빗은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인수될 가능성이 관측됐다.

AI·스테이블코인·생산적금융…신년사로 본 2026년 은행권 전략

AI·스테이블코인·생산적금융…신년사로 본 2026년 은행권 전략

국내 금융권이 새해를 맞아 제시한 경영 전략의 공통 키워드는 AX(인공지능 전환),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생산적금융의 본격화다. 개별 금융그룹의 전략은 서로 다르지만, 신년사 전반에 깔린 인식은 기존 금융의 작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생존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으로 수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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