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44개국 1375개사 3359부스 최대 규모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등 최초 공개 대거 시연
기업거래(BTB)관 네트워크 장소 확대
게임 개발자 강연 G-CON, 최고 수준 라인업
스팀과 인디 쇼케이스 개최

황재호 민트로켓 대표, 인터뷰서 신선함 참신성 강조
자율과 책임 더 줄 것…인당 복지비용 넥슨 대비 높아
‘걸어다니기만 해도 재미있는 게임’ 황금비율 찾아
‘게임을 다시 위대하게’ 민트로켓 인지도 높일 것

여전한 성장세…기록적인 고성장은 스톱
텃밭인 한국 매출 줄어…글로벌서 성장 이어가
지스타 300부스 초대형 시연 무대로 눈도장  
4분기 손상차손 발생으로 이익 감소 전망

‘퍼스트 디센던트’ 글로벌 목표로 5~6년 개발
진입장벽 높은 루트슈터 뚫은 것에 의미 부여
‘빅게임=듬직한 물건’ 개발자 특유 표현 눈길
리틀 게임 힘 실어…가볍고 빠르게 특징 살려 접근

넥슨, ‘NEXT ON’ 비전과 성장 전략 발표
넥슨다운 게임 = ‘크리에이티브 어택’
‘IP 유니버스’ 향후 30년 진화 전략
연매출 7조원 달성 물었더니
지스타 출품작 5종
게임 음악 오케스트라 협연

‘퍼스트 디센던트’ 업데이트로 반등…지표 상승세 콘솔PC 포함해 국외 이용자 비중 70%선 매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