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금융을 집어삼키겠다는 카카오페이의 야욕

카카오페이가 19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해 2월 카카오에서 독립한 지 2년 가까이 돼서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페이가 숨겨왔던 야욕을 드러내는 자리였다. 지금까지 간편결제 및 송금 등 금융서비스의 불편을 개선하는 차원으로 카카오페이가 존재했다면, 이제는… Read More ›

홍기융 대표 “‘세계적인 시큐브’ 비전 가속…생체수기서명 인증·핀테크 신사업 박차”

“‘세계적인 시큐브’를 만드는 것이 지난 2000년 설립할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회사 비전입니다. 시큐어OS(보안운영체제)부터 모바일 인증, 생체수기서명 인증 기술까지 시큐브만의 독창성 있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꾸준히 매진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홍기융 시큐브 대표는 요즘 신바람이 난다. 최근 3년간 회사 매출과… Read More ›

쪼개고 합치고 주인 바뀌고…국내 정보보안 업계 변화 급물살

작년과 올해를 거치면서 국내 보안업계에 변화의 흐름이 두드러지게 감지되고 있다. 특정 사업은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분할·매각하거나 인수·합병도 이전보다 활발한 모습이다.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보안 사업을 탈피하려는 업체들도 눈에 띈다.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최근 소프트웨어 보안 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인 ‘스패로우’를 설립하기로 했다. ‘스패로우’는… Read More ›

센스톤, 글로벌 핀테크 행사 ‘머니20/20’ 보안 톱5 선정

센스톤(공동대표 유창훈, 이준호)이 세계적인 결제·핀테크 컨퍼런스인 ‘머니20/20 아시아’에서 보안 분야 글로벌 톱(TOP) 5에 선정됐다. 이 행사에서 센스톤은 차세대 기술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아시아의 신흥 핀테크 시장이자… Read More ›

일 거래액 10조 넘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 영입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중인 두나무(대표 송치형)는 서비스 오픈 2개월 만에 거래량 기준으로 국내 1위,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임대표로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업비트 회원수는 총 120만명으로 일 평균 이용자 100만명, 동시접속자 3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일 최대 거래액은 10조원, 12월 기준 일 평균 거래액은 5조원이다. 업비트는… Read More ›

공공·제조·금융·통신…산업군별 사이버보안 도전과제는

날이 갈수록 거세지는 사이버위협은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보안은 특정산업에 관계없이 기업 조직에서 점점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제는 기업의 보안 책임자와 담당자뿐만 아니라 대표이사와 이사회를 비롯한 경영진 차원에서 보안위협과 보안사고로 인한 심각성을 인식해야 하는 상황이다…. Read More ›

“혁신적 금융서비스 안착, 보안에 달렸다”…디지털시대, 달라지는 금융규제

“금융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위협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의 성공적 안착은 보안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은 2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17’에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발판으로 매우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시대로 발전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Read More ›

탈레스 ‘케이뱅크’·‘카카오뱅크’에 키관리·암호화 적용…핀테크 시장 공략 확대

탈레스 그룹의 사이버보안 사업부인 탈레스 이시큐리티(Thales eSecurity)가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에 키관리시스템(KMS)과 하드웨어보안모듈(HSM)을 각각 공급했다. 양대 인터넷전문은행에 적용사례를 확보한 탈레스 이시큐리티는 앞으로 핀테크 분야 전반으로 데이터 보안 플랫폼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탈레스 이시큐리티는 18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자사 KMS와 HSM 솔루션을… Read More ›

“핀테크 성장 발목 잡는 것은 아직도 정부 규제”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의 아이패드용 영업앱을 개발한 곳은 한국이다. 지금은 세계 50개국에서 사용 중이다. 한국은 기술을 개발할 때 국제 표준을 사용한다. 그래서 어떤 것을 만들더라도 쉽게 수출할 수 있다. 한국이 (기술 혁신의) 좋은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다.” 마이클 고리츠 SC은행그룹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는 17일 서울… Read More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API 연결에서 시작한다

지난 3일 케이뱅크라는 새로운 은행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케이뱅크는 오프라인 매장없이 온라인으로만 사업을 하는 ‘인터넷전문은행’입니다. 은행은 아주아주 오래된 전통적인 산업입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부터 은행이라는 산업이 었었다고 하니, 인류 문명사와 함께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오랜 시간… Read More ›

웹케시-핑거, SI 벗고 핀테크 스타트업 DNA 탑재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 중 금융IT 분야에서 꽤 이름난 두 회사가 있다. 웹케시와 핑거가 주인공이다. 웹케시는 2000년대 인터넷 뱅킹 시스템 구축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인터넷뱅킹은 웹케시가 매출 1000억원대 회사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됐다. 핑거는 모바일 뱅킹 시대의 주인공이었다. 거의… Read More ›

신용카드로 자취방 월세도 낸다

  신용카드로 자취방 월세를 낼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원룸.투룸 부동산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스테이션3은 15일 월세 자동 결제 시스템인 ‘다방페이’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방페이는 사용자가 카드 정보 등을 등록해두면 임대 기간 동안 자동으로 월세를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월세 결제… Read More ›

1000억 규모 회사 일군 석창규 대표가 다시 ‘유레카’를 외친 까닭은…

대표적인 국내 핀테크 기업 웹케시의 창업자인 석창규 대표는 지난 5월 지인과의 술자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유레카’를 외쳤다.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당시는 석 대표가 웹케시에서 은퇴한 이후 관계사 ‘비즈플레이’를 이끌고 있을 때였다. 비즈플레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앱 플랫폼’을 꿈꾸며… Read More ›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금융사 클라우드 활용·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지원 주력”

금융보안원이 올 하반기 금융사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를 지원하는데 주력한다. 허창언 금융보안원장은 8일 취임 200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하반기 가장 큰 금융보안 이슈는 금융회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허용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라며 이같은 하반기 중점 사업… Read More ›

“핀테크 시대, 금융·IT·보안 지식과 경험 갖춘 전문가 역할 중요”

디지털화와 핀테크의 부상으로 금융산업을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만으로는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어려운 시대다.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인 빌 게이츠가 1999년에 쓴 저서 ‘비즈니스, 생각의 속도’에서 “은행업무는 필요하다, 하지만 은행은 필요하지 않다”고 했던 예견이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은행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