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데이타시스템, 금융권 AI 도입 핵심은 ‘접근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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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데이타시스템, 금융권 AI 도입 핵심은 ‘접근 통제’

금융권의 AI·MCP 도입 과정에서는 직원별 데이터 접근 권한과 도구 통제, 로그 관리 등 내부통체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위해 금융회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식별화, AI 게이트웨이, 폴백 라우팅, WORM 기반 로그 저장 등 보안·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필요한 규제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이진성 KB데이타시스템 수석은 AI 기능 확대에 앞서 데이터 접근 통제와 내부통제를 먼저 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KT, AI 사업 확대 위한 MOU 체결

오케스트로 클라우드-KT, AI 사업 확대 위한 MOU 체결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KT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전환(AX) 서비스부터 AI 데이터센터·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구축·운영까지 AI 사업 전반에서 협력한다.

에버퓨어 “AI 시대, 앱보다 데이터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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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퓨어 “AI 시대, 앱보다 데이터가 중심”

에버퓨어가 AI 시대의 데이터 중심 인프라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데이터 파편화와 다크 데이터 문제를 지적하고, 4단계 데이터 분류 프레임워크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DC) 전략을 제시했다. 국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성장과 네오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인프라 투자 확대 등 시장 동향도 공유했다.

오케스트로, 6109억원 규모 AI 특화도시 사업 청사진 공개

오케스트로, 6109억원 규모 AI 특화도시 사업 청사진 공개

인공지능(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의장 김민준)은 9일 총사업비 6109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교통·행정·에너지 등 도시 운영 분야에 AI를 적용하는 사업이다.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DC 보안, 흩어진 통제 하나로 묶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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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대구대 교수 “AIDC 보안, 흩어진 통제 하나로 묶어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이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보안 제품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묶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의 일관된 정책 아래 통제해야 합니다.” 김창훈 대구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교수는 7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DC 보안의 핵심 과제로 보안 통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꼽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교수는 AIDC에서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의 보안 시스템이 각각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탐지 정보와 접근통제, 격리 조치를 제로 트러스트 원칙 안에서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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