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왓슨 애니웨어” 시대…이젠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왓슨’ 사용 가능

IBM의 인공지능(AI) ‘왓슨’이 이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모든 IT인프라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게 됐다. 18일 IBM은 자사의 기업용 AI ‘왓슨’을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동성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어떠한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회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왓슨 AI를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왓슨은 IBM 클라우드에서만 구동됐다. 앞으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등 타사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같은 조치로...

더보기

메인프레임-PC-모바일-클라우드-다음은 엣지 컴퓨팅 시대가 온다

가트너는 2019년 미래 전략기술 중 하나로 엣지 컴퓨팅을 꼽은 바 있다. 미래 전략기술이란 당장 실행에 옮길 것보다는 서서히 예산을 준비해 투입하라고 권고하는 것이다. 가트너는 ‘자율권을 가진 엣지(Empowerd Edge)’를 하나로 꼽으며 데이터 폭증 시에 대응할 수 있는 엣지가 스스로 어느 정도 결정을 내려줄 것을 권고했다. 추후 클라우드와 엣지가 스스로 보완하는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도 내다봤다.   엣지 컴퓨팅 시대의 구성도 엣지 컴퓨팅의 구성도는 엔드포인트-엣지-코어로 나뉜다. 이중 엔드포인트는 사용자가...

더보기

“올해 기업 보안 핫아이템은 EDR·클라우드·AI 보안…초점은 ‘효율화’” CONCERT 전망

국내 기업 보안담당자들이 올해 도입할 보안 솔루션으로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솔루션을 지목했다.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유행할 솔루션으로는 인공지능(AI)·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보안 솔루션이 꼽혔다. 보안 유저그룹인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 원유재)는 정회원사들의 2019년 사업계획과 보안담당자의 고민을 바탕으로 한 해의 정보보호 이슈를 정리한 ‘2019년 기업 정보보호 이슈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안담당자들은...

더보기

KISA,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개발 지원…12억 규모 매칭펀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국내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 활성화를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SEcaaS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국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확산되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의 보안 솔루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이같은 환경과 맞물려 SEcaaS는 보안기업의 신규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정보보호 업체의 클라우드 보안산업 진출과 경쟁력 강화로 보안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KISA는 설명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더보기

[심재석의 입장] 노동조합과 클라우드의 상관관계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서울 2019 행사가 열렸다. 클라우드 회사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오라클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행사였을 것이다. 이날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서울 2019 부속 행사로 기자간담회도 있었다. 자연스럽게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나에게도 질의할 기회가 왔다. “오라클이 클라우드 회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직원들과의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동조합도 생겼는데, 조직원들이 변화에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달랠 방안이 있나요” 이 질문에 김형래 한국오라클 대표가...

더보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서의 ‘오라클'(Oracle as a Service)

지난 몇 년간 오라클은 클라우드를 짝사랑해왔다. 클라우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려 노력했지만 사람들은 별로 알아주지 않았다. 클라우드라는 단어는 아마존웹서비스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클라우드플랫폼 등을 연상시킬 뿐 ‘클라우드’에서 오라클을 떠올리는 이들은 거의 없었다. 이는 인프라 클라우드 시장에서 오라클의 존재감이 워낙 약하기 때문이다. 가트너 매직쿼더런트 IaaS부문에서 틈새시장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고 오라클이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오라클에게는 ‘오라클 DB’라는...

더보기

“많은 국가들이 사이버공격 역량 경쟁적 개발…클라우드 위협 심화”

“더 많은 국가에서 사이버공격 역량을 개발할 것이다.” 파이어아이코리아(대표 전수홍)는 23일 2019년 보안 예측 보고서 ‘보안 전망: 2019, 우리가 마주한 미래(Facing Forward: Cyber Security in 2019 Beyond)’를 발표하고, 이같이 예측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사이버공간에서 국가 차원의 공격 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또 공격 행동을 바꾸고 있다. 사이버전 교전규칙이 부재해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커뮤니티 전체가 사이버공격 위험에 노출돼 어떠한 일이 발생할 지 불확실한...

더보기

빨랐지만 늦은 NHN 클라우드,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

당신은 몰랐을 지도 모르지만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다. 심지어 시장 진입이 빨랐다. 2015년부터 대외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는 AWS 한국법인이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AWS 한국 리전도 없을 때였다. NHN은 게임업계를 대상으로 게임 개발에 필요한 백엔드 기술을 클라우드로 제공했다. 판교에 데이터센터도 지었다. 그러나 4년 넘게 클라우드 시장에서 활동했지만 NHN의 토스트 클라우드에 대해 아는 이는 많지 않다. NHN보다 훨씬 늦게 시장에 나온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이 오히려...

더보기

컨테이너 구현이 어려운 기업을 위한 쿠버네티스 서비스 플랫폼 ‘KaaS’

– 시스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협력해 제공…아마존 EKS까지 지원 확장 요즘 기업들은 민첩성을 가장 중요시한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면 사업 가능성을 판단한 뒤 빠르게 IT에 적용해 개인(B2C)과 기업(B2B) 대상 사업모델을 만들어 서비스하길 원하고 있다.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환경으로의 IT 혁신을 이뤄야 한다는 요구가 최근 커지고 있지만 변화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조직이 클수록, 기업 규모가 크면 클수록 더 어렵다. 담당 업무를...

더보기

아마존의 과거와 쿠팡의 현재는 닮아있다

아마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당장 이번달부터 바이라인비즈니스네트워크가 기획한 아마존 BM 스터디가 시작되는데, 내가 아는게 없어서다. 첫 번째 책은 Day1이다. 별 다른 의미는 없다. 첫 번째로 읽는 아마존 책이니 Day1을 선택했다. 이 책은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1997년 아마존의 상장(IPO) 이후 매년 주주들에게 보내고 있는 편지(Letters to Shareholder)를 다룬다. 제프 베조스의 주주서한에는 한 해의 아마존의 전략과 성과, 그리고 실패가 녹아 있다. 아무래도 제프 베조스 ‘공인’이 갖는 특별함이...

더보기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VM웨어 솔루션이 돌아간다

이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에서 VM웨어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NCP를 운영하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와 VM웨어는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및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의 일환으로 NBP와 VM웨어는  ‘VM웨어 온 N클라우드(VMware on Ncloud)’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네이버가 VM웨어의 VCPP(VMware Cloud Provider Program)의 파트너가 됐음을 의미한다. 네이버는 국내에서 KT에 이어 두 번째로 VCPP 파트너다....

더보기

‘컨테이너 가상화에 대한 모든 것’이 바로 이 기사 안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확산되면서 기업 비즈니스의 민첩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가상화 기술인 컨네이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컨테이너는 물리적 인프라는 물론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즉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과 운영이 실시간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데브옵스(DevOps)는 물론, CICD(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livery) 환경을 지원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구현하는데 최적의 기술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