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서 고사양 콘솔 게임을, 지포스 나우 안드로이드 지원 확대 발표

조만간 삼성이나 LG 스마트폰에서도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클라우드 게임 혹은 스트리밍 게임이란 별도의 설치 없이 서버에서 게임을 불러와서 하는 게임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은 구글의 스태디아지만 PS나 엔비디아에서도 일부 실행할 수 있었다. 예전의 PS나 엔비디아 게임은 PS를 갖고 있거나, 집 PC에 엔비디아 GPU(지포스 등)가 깔려있고, 그 PS나 PC에 깔려 있는 게임을 PS Vita나 엔비디아가 출시한 쉴드 태블릿 등을 갖고 있을 때 실행할 수 있었다. 집 PC가 일종의 서버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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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 1회 데이터 컨퍼런스 개최

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이하 K-DA)는 오는 9월 5일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코엑스에서 제1회 데이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K-DA는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글로벌기업 등 10여개 전문기업이 공동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말 만든 모임이다. K-DA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데이터사업 비전과 사업전략, 사업공유 및 산업변화에 따른 실전적인 방안제시, 혁신사례등 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DA회원사들이 주축이 되어 열리는 국내 첫 데이터 컨퍼런스다. 주최 측은 “국내 전문기업들과 데이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산업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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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하우저, ‘데이터’ 때문에 가구 물류업체 차린 사연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커머스 시장의 미개척지가 있으니 ‘가구’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오는 택배가 있는 한국에서도, 가구는 3~7일 이후 배송이 일반적이다. 뭔가 챙겨야 할 것도 많다. 고객마다 다른 자택에 설치되는 상품이다 보니 공간에 따른 안내가 필요하다. 예컨대 엘리베이터나 집문까지 들어가는 통로가 협소하다면 ‘사다리차’를 이용해서 배송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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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네트웍스, 에어로하이브 인수 완료…클라우드 관리·자동화 강화

익스트림네트웍스가 클라우드 기반 와이파이(WiFi) 무선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에어로하이브네트웍스 인수 작업을 모두 마쳤다. 지난 6월 26일 에어로하이브 인수 계약 소식을 알린 지 1개월 여 만이다. 이를 기반으로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세계 2위의 무선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이자 세계 3위의 기업 네트워킹 장비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13일 밝혔다.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이번 인수로 클라우드 관리 기반 와이파이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포괄해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와 자동화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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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 시동건다

SKT가 5G 초저지연 기술의 핵심인 MEC(Mobile Edge Computing) 서비스를 연내 시작한다고 한다. 처음 5G에 대해 다운로드 없이 실시간 게임이 가능하다거나, 로딩시간 없이 AR이나 VR을 사용할 수 있다고 홍보한 그 기능들은 엣지 컴퓨팅이 있어야 가능하다. 사실상 5G 개국 때부터 시작돼야 하는 것이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뒤늦게 시작한다. MEC는 LTE망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다만 5G의 특징인 빠른 속도와 가상화를 통해 보안성을 담보할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 안에서 클라우드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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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SW기업의 외국직원이 이야기하는 해외시장 진출기(2)

  ERP 컨설턴트로 영림원 ERP 제품에 대해 평가한다면? 대기업에서 글로벌 ERP 컨설팅을 오래 했는데, 그 외산 ERP가 전 세계의 ERP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은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영림원소프트랩 ERP는 중견∙중소기업에 최적화되어 있는 제품으로, 그 기업들에 맞는 Core Process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한 ERP이고, 자체 개발 툴도 있어서 개발 생산성이 높아요. 또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더라도, Core Process를 중심으로 쉽게 현지화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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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4년 전부터 ‘쿠버네티스’에 베팅한 이유

최근 한 행사에서 쿠버네티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의 댄 콘(Dan Kohn)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를 만날 일이 있었다. 그와의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들었는데, 한국의 온라인 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가 CNCF의 28개 창립멤버 중 하나라는 것이었다. CNCF는 클라우드 기술과 관련된 표준을 개발하려는 재단이다. 이런 종류의 오픈소스 재단에는 주로 기술 플랫폼 회사나 솔루션 업체들이 참여한다. 멤버로 들어가서 함께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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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와이파이’ 무선 네트워크란? “클라우드 관리, AI 기술이 핵심”

모바일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무선 네트워크 기술의 하나인 ‘와이파이(WiFi)’도 변화하고 있다. 와이파이 기술은 그동안 속도와 성능 중심으로 기술 발전이 이뤄져 왔다. 와이파이6(802.11ax)를 기점으로 더 높은 속도와 성능은 물론, 고밀도 환경에서의 효율성, 전력소모 감소 등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맞는 고도의 기술이 지원된다. 기업용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은 이같은 최신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민첩성과 간소화된 관리, 나아가 지능화된 관리 기능이 차별성으로 부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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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시스템 만든 게임 개발자가 ‘클라우드’에 빠진 이유

여기 신기한 사연을 가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그러니까 창고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중소기업 대표입니다. 여기까지는 별로 신기하지 않습니다. 그의 경력 대부분은 게임업체입니다. XL게임즈, 위메이드, 트리거소프트 등지에서 10년 이상 게임 기획 및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그런 그가 3PL업체를 차려 3년 간 경영을 하더니 이제는 창고관리 시스템 업체를 차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게임업계는 하드코어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 때 판교밸리 너머에서 밤을 밝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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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클라우드에 애타게 구애하는 AWS

한국 클라우드 시장은 AWS의 독무대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확산의 핵심 인프라, 클라우드산업 동향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AWS는 국내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5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천하의 AWS도 어려움을 겪는 시장이 있으니 바로 정부나 지자체, 공공기관(이하 공공부문)이다. 공공부문은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활용률이 높지 않을 뿐더러 외산 서비스에 우호적이지 않다. 여기에 보안인증 등 요건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AWS와 같은 외산 클라우드 서비스의 무덤이다. 하지만 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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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토스트 클라우드, 금융보안원 ‘CSP 안전성 평가’ 통과

NHN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TOAST(이하 토스트)’가 금융보안원의 ‘CSP(Cloud Service Provider) 안정성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는 안전성 확보 조치 등 금융 분야의 특수성이 반영된 클라우드 이용 가이드 라인으로, 올해부터 시행된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다. 금융회사가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CSP 안정성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이번 평가는 KB금융그룹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NHN 측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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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택과 쿠버네티스의 운명은 엇갈릴까

위 그래프는 구글 트렌드에서 OpenStack이라는 키워드(파란색)와 Kubernetes라는 키워드(빨간색)를 검색한 것이다. 파란색 그래프는 점차 검색 빈도수가 줄어들고 있는 반면, 빨간색 그래프는 급격하게 우상향을 하고 있다. 오픈스택은 가상머신(VM)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이고,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클라우드를 만드는 기술인데, 이 그래프만 보면 VM은 지고 컨테이너는 뜨는 듯 보인다. 이를 보면 ‘혹시 오픈스택은 클라우드 개발자들에게 잊혀질 기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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