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코웨이에 멀티 클라우드 보안 체계 구축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코웨이(대표 서장원)에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전문 기업 위즈(Wiz)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멀티 클라우드 보안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코웨이 전사 시스템에 위즈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는 ‘코웨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코웨이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맞춘 보안 아키텍처 설계부터 위즈 솔루션 구축·연동, 사내 협업 툴 알림 연계, 현업 교육과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WS와 GCP 인프라, GitHub 등 코웨이의 멀티 클라우드 자산과 개발 환경의 보안 상태를 하나의 체계에서 통합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 메가존클라우드는 ‘위즈 클라우드 어드밴스드’를 활용해 인터넷 노출 및 권한 설정 등 다양한 보안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잠재적 위험 경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고도화된 보안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코웨이의 보안 점검 방식도 바꿨다. 기존에는 시스템 개발을 마친 뒤 보안 조직이 점검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위즈 시스템 구축으로 코웨이의 개발·인프라 조직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안을 직접 점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위즈 코드’를 개발 과정에 연동해 코드가 배포되기 전에 보안 결함을 걸러내고, 조직별로 담당 자산만 확인하도록 접근 범위를 나눈 데 따른 것이다. 보안 결함을 개발 단계에서 미리 걸러내면, 배포 이후 문제를 바로잡는 것보다 대응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번 구축에 활용된 ‘위즈 클라우드 어드밴스드와 ‘위즈 코드’는 클라우드부터 개발 단계까지 보안을 아우르는 위즈의 CNAPP을 구성하는 솔루션이다. ‘위즈 클라우드 어드밴스드’는 에이전트를 설치하지 않고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위즈 코드’는 개발 단계의 코드를 검사한다.

메가존클라우드 보안사업 조직인 HALO의 위수영 유닛장은 “이번 코웨이 사업은 위즈를 기반으로 개발 단계부터 보안을 점검하는 체계를 실제로 구현한 사례”라며 “메가존클라우드는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 전체가 함께 보안을 다루는 체계를 여러 고객사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웨이 곽성영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는 “이번 구축으로 개발 단계부터 배포 전까지 통합된 보안 가시성을 확보해 실제 고위험 요소 대응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발·인프라 조직과 협력해 개발 단계부터 보안을 함께 점검하는 체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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