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오케스트로)

오케스트로, 29일 VM웨어 전환 주제 웨비나 개최

오케스트로(대표 김범재, 김영광)는 오는 29일 오후 2시 ‘VM웨어 전환 성패, 운영·확장이 승부 가른다’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브로드컴의 VM웨어 라이선스 정책 개편 이후 계약 갱신을 앞둔 기업·기관을 중심으로 가상화 환경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초기에는 기존 워크로드의 안정적인 이전이 관건이었다면, 최근에는 전환 이후 운영 효율성과 향후 인프라 확장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어떤 가상화 환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환 이후 운영 방식과 인프라 확장 범위가 달라진다. 워크로드 이전에만 초점을 맞추면 실제 운영에 필요한 기능과 확장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할 수 있고, 이후 컨테이너나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기존 인프라 재구성이 필요할 수 있다.

실제로 VM웨어 대체를 위해 타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했지만 운영과 확장에 제약을 겪으면서, 약 1년 만에 오케스트로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로 재전환한 고객 사례도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오케스트로 테크세일즈본부장 서영석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VM웨어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건을 짚는다. 국산 서버 가상화 솔루션 가운데 유일하게 실제 운영 환경에서 차별화된 기능을 구현한 콘트라베이스의 강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콘트라베이스는 장애 원인 분석에 필요한 정보를 연계해 운영자의 판단을 돕는다. 일반적인 가상화 환경에서는 알람과 자원 상태, 작업 이력 등을 각각 확인하며 원인을 추적해야 하지만, 콘트라베이스는 알람과 최근 작업 이력, 자원 상태를 함께 제공해 장애 발생 직전 수행된 작업과 변경 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자는 여러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고 분석하지 않고도 원인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CPU·메모리 사용률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성능 저하 원인까지 분석한다. 자원 사용량이 높지 않은데도 서비스가 느려지는 경우, 병목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를 바탕으로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상자원에는 이상이 없는데 통신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문제 원인을 물리 인프라까지 추적할 수 있다. 콘트라베이스는 VM이 연결된 물리 호스트와 스위치·포트 등 네트워크 구간을 함께 확인해 실제 장애 지점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가상자원만으로는 찾기 어려운 문제까지 확인해 장애 원인 규명과 대응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오케스트로는 VM웨어 전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콘트라베이스의 운영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고,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인 가상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가상화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고객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웨비나는 29일 오후 2시부터 올쇼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VM웨어 전환의 성패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이전하는 것뿐 아니라 이후 인프라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오케스트로는 VM웨어 전환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환 이후 운영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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