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뭔가요] 소버린시큐리티, AI 강국의 필수조건이라는데
인공지능(AI)이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국가 경쟁력과 안보를 가르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각국은 자국의 데이터와 모델, 컴퓨팅 인프라를 스스로 확보하고 통제하려는 이른 바 ‘소버린 AI’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AI를 직접 개발하거나 들여오는 것만으로는 소버린 AI를 완성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도 커지고 있다. AI를 누가 지키고, 누가 통제하며, 사고가 났을 때 누가 들여다보고 복구할 수 있는지까지 국가가 스스로 결정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나온 개념이 ‘소버린시큐리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