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공격 받은 교원그룹 ″트래픽 분석 과정서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 확인″

랜섬웨어 공격 받은 교원그룹 ″트래픽 분석 과정서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 확인″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내부 시스템 일부에서 비정상 징후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 교원그룹은 사고 인지 직후 내부 망 분리와 접근 차단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이후 분석 과정에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1월 10일 오전 8시경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발생했다. 회사는 즉시 내부 시스템 접근을 차단하고 보안 점검과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동시에 외부 침입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해커로 추정되는 특정 외부 IP를 확인했다.

AI 필터링 고도화한 SKT,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았다

AI 필터링 고도화한 SKT,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았다

SK텔레콤은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과 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사기 시도 약 11억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전반에 적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다.

[그게 뭔가요] ‘국가망보안체계(N²SF)‘ 전환

[그게 뭔가요] ‘국가망보안체계(N²SF)‘ 전환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9월 ‘국가망보안체계(N²SF) 가이드라인 1.0’을 정식 발표하며 국가 보안 패러다임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업무 정보를 기밀·민감·공개(C·S·O) 등급으로 분류하고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적용하는 N²SF는, 보안 강화와 데이터 활용을 함께 가져가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주요 실증 사업을 마치고 올해부터 공공기관 평가 지표에 본격 반영되는 N²SF의 핵심 내용과 추진 현황을 살펴본다.

‘내부통제 강화·N²SF 도입·AI 사기 고도화’…SGA솔루션즈가 본 올해 사이버보안 트렌드

‘내부통제 강화·N²SF 도입·AI 사기 고도화’…SGA솔루션즈가 본 올해 사이버보안 트렌드

SGA솔루션즈는 2026년 사이버 보안 환경 변화를 전망한 ‘2026년 사이버 보안 5대 전망’을 12일 발표했다. SGA솔루션즈는 2026년 사이버 위협의 특징으로 새로운 공격 기법의 등장이 아니라, 기존 공격 방식이 한층 고도화되고 복합화되는 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공격 경로는 외부 취약점에서 계정과 내부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피해 범위는 단일 기업을 넘어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정보보안 기업 케이사인, 전국 기술·영업 파트너사 모집

정보보안 기업 케이사인, 전국 기술·영업 파트너사 모집

케이사인은 B2B 보안 시장 성장 흐름에 맞춰 지역 기반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영업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개인정보 보호와 인증·암호 기반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케이사인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산업별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환경, 전사적 가시성 확보할 때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환경, 전사적 가시성 확보할 때

클라우드 성능은 여전히 안개 속에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전환을 마쳤거나 진행 중이지만, 정작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현재 어떤 도구를 사용하고 있는지, 그 도구가 실제로 효과적인지, 그리고 클라우드 뿐 아니라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본사, 원격 지사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전사적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지 질문해 볼 필요가 있다.

과기정통부 2026년 사이버보안 R&D 예산과 사업 방향은

과기정통부 2026년 사이버보안 R&D 예산과 사업 방향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공격이 급증하고 암호체계 전환이 국가 차원의 과제로 떠오르면서, 정부의 사이버보안 연구개발(R&D) 정책이 ‘사고 이후 대응’에서 ‘선제적 구조 설계’로 옮겨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6년 사이버보안 분야 R&D에 총 119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전년(1089억원)보다 약 9.4% 늘어난 규모로, 정부가 보안을 단순한 보완 장치가 아니라 AI·양자 전환을 뒷받침하는 기반 기술로 재정의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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