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이커머스의 미개척지, 신선식품에 ‘신선’이 빠졌다고?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Read More ›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택배 아니라던 쿠팡이 택배하는 이유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Read More ›

서울과 지방의 배달대행, ‘특이점’을 찾아서

배달대행 전국시대다. 배달대행업체란 쉽게 말해 음식배달계의 물류업체다. 이들의 역할은 간단하다. 음식점으로부터 배달음식을 픽업한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배달한다. 간단해 보이는 업무 뒤에는 숨은 노고가 있다. 배달대행 업체는 지역 음식점에 배달대행 영업을 한다. 배달기사를 직간접적으로 고용하고, 관리한다. 그렇게 구축한 배달기사와 영업 네트워크가 이들의… Read More ›

[심재석의 입장] 프랜차이즈 업계가 배달앱을 싫어하는 이유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배달앱 문제 개선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였다. 형식은 토론회였지만, 배달앱 성토대회와 다를 바 없었다. 토론회는 찬반 의견자가 함께 나와서 각자 입장을 주장하는 것인데, 이 토론회에는 배달앱 측이 참여하지 않았다…. Read More ›

카카오톡이 배달의민족에 도전장을 던졌다

카카오가 음식 배달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카카오는 12일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주문하기’서비스를 중소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지금까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만 주문할 수 있었지만, 12일부터 오후부터 중소사업자가 판매하는 음식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Read More ›

배달의민족 딜리 로봇에게 서빙을 받아봤다

배달의민족이 테스트 운영하는 딜리 플레이트에게 직접 서빙을 받아봤다. 딜리 플레이트(이하 딜리)는 직원을 도와 음식을 서빙하는 로봇이다. 우아한형제들이 투자한 베어로보틱스에서 만들었으며, 어제인 8월 19일까지 피자헛 목동 중앙점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CD) 레스토랑에서 테스트 업무를 수행했다.     첫 느낌은 귀엽다. 로봇청소기를 처음… Read More ›

신동엽이 액티비티를?

스타트업이 수십억원의 비용을 쏟아붓는 대형 TV 광고를 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단기간 대중적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매체 선택으로 TV만한 것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물론, 성공한 사례도 있다. ‘스타트업 중 광고 효과를 가장 톡톡히 본 대표적 사례는 ‘여기어때’다. 여기어때는 2015년 창업과 동시에… Read More ›

주 52시간제가 바꾼 삶의 풍경

삼성전자에 다니는 김지영 프로(가명)는 금요일 오후 2시쯤 자리에서 일어난다. 올 1월부터 주 단위 40시간 일하는 시스템이 정착되고 있어, 주중에 일을 잘 마무리하면 금요일 오후부터 일찌감치 주말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하루 필수 근무 시간은 네 시간이라, 시스템에 ‘비업무’를 표시하곤, 잠깐… Read More ›

치믈리에 탈락의 변 “이게 뭐라고”

D-2, 서점에 들러서 교재를 사다. D-1, 점심으로 치킨을 시키다. D-0, 배달의민족 치믈리에 시험에 응시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과락했다. 배달의민족 ‘치믈리에’ 자격증은 필기 30문제, 실기 10문제에서 각각 절반 이상 맞아야 주어진다. 그러니까, 벼락치기로 시험공부한 기자는 실기에서 0점을 맞았다. 와, 한 번호로 찍어도… Read More ›

제주 사람 김봉진, 제주 스타트업 만나다

육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섬사람이다. 주중엔 서울에서 일하고 주말엔 제주에서 가족과 평화로운 한때를 보낸다. 제주 사람이 된 지 일 년 하고 반 만에 김 대표가 제주의 스타트업들과 만났다. 지난 24일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제주아카데미’에서다. 우아한형제들은… Read More ›

제주 스타트업 토크콘서트, 어떤 이야기 오갔나 풀스토리

제주는 지금 시끄러운 섬이다.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사회 기반 인프라는 약하다. 유입인구 증가 대비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스타트업을 가로막는 규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 제주의 스타트업이 지역을 혁신하기 위해 선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 제주에선 어떤 혁신이 가능하며, 또… Read More ›

[일주일 스타트업 투자동향] 투자받던 배민, 투자하는 배민으로 外

배달의민족, 미국 로봇 스타트업에 200만달러 투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미국 로봇 기업인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 Inc.)에 200만달러(약 21억5000만원)를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베어로보틱스의 ‘시드 라운드(Seed Round)’ 투자 유치 일환으로 발행된 전환사채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베어로보틱스의 로봇 개발 역량과 향후 협업… Read More ›

아직도 100% 성장하는 배민, 비결은?

음식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연간 두 배 성장의 매출을 냈다. 동종업계에선 처음으로 수수료를 받지 않고 광고료로 수익을 전환한 정책이 제대로 통했다. 포화 상태에 이른 것 아니냐는 우려를 받던 음식 배달 앱 시장이 계속해 성장할 수 있다는 청신호를… Read More ›

SKT 수장 박정호의 ‘보안 큰 그림’·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의 말, 말, 말

바이라인네트워크 3월 19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SKT 수장 박정호의 ‘보안 큰 그림’ ▲[추모]인류의 스승, 스티븐 호킹 박사를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암호화폐 ‘리플(Ripple)’ CEO 방한 기자간담회 이모저모 ▲이스트소프트, 사옥 매각 안할 듯 ▲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의 말, 말,… Read More ›

김봉진, 조금은 낯선 경영자

지난 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의 기사가 많았다. 그가 사재 50억원을 털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고, 개인으로는 최고액이라는 미담부터, 그의 철학이 반영된 회사 사무공간이 혁신성을 평가 받아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위너가 됐다는 보도에, 그가 쓴 도서 가이드 ‘책 잘 읽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