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미생물 분해 가능 친환경 용기 출시

배달의민족이 일회용 수저 받지 않기 옵션 도입에 이어 배민상회에서 친환경 용기를 출시한다. 매립 시 생분해가 가능한 코팅 용기로, 종이 용기 2종, 종이 뚜껑 2종, 식품지, 종이 봉투, 종이 포장 젓가락 등 7종이다. 기존 종이 용기는 주로 PE(polyethylene, 폴리에틸렌) 코팅을 한다. 폴리에틸렌은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일종이다. 일상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중 하나다. 수분이나 공기를 잘 차단하기 때문에 종이컵이나 우유 팩 내부 코팅제로 쓰이고, 흔히 사용하는 비닐봉투의 주요 원료로도 쓰인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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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일회용 빼주세요’ 옵션 도입

배달의민족이 환경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옵션을 도입했다. 바로 ‘일회용 수저, 포크 안 주셔도 돼요’ 옵션이다. 주문 시 결제 옵션 중 요청사항을 적는 아래 체크 항목에 있다. 배달음식을 주로 먹는 1인 가정은 공감할 것이다. 이 수저가 얼마나 스트레스인지를 말이다. 나름대로 플라스틱 소비를 줄여보고자 노력해보지만 배달을 받는 순간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 수저는 한 번에 꼭 두세개씩 오고 안 쓰면 무한증식하는 생물처럼 늘어난다. 기자의 집 서랍 중 하나는 일회용 수저로 점령당한 상태다. 음식을 사는데 부담도 함께 온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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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의 두번째 결단…배달의민족, 경매형 광고 없앤다

지난 2015년 8월 배달의민족은 중개수수료를 폐지한다고 발표해서 관련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었다. 당시 배달의민족은 5.5%의 중개수수료(전용단말기 기준)를 받고 있었는데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었다. 이 결정으로 당장 매출의 3분의 1이 사라지게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봉진 대표는 결단을 내렸다. 수수료로 인한 배달앱 여론 악화를 막고 신뢰를 쌓아 장기적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었다. 실제로 배달의민족은 이후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 김봉진 대표는 7일 또다시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 배달의민족은 입찰광고인 슈퍼리스트를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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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의 클라우드(AWS) 보안 생생 경험담 – Pain Point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은 경영자들에게는 어쩌면 희망, 개발자들에게는 큰 기회, 보안담당자에게는 먹구름.” 클라우드 서비스가 처음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최대 잇점과 혜택으로 비용절감과 신속한 서비스 개발·출시가 꼽혔다. 기업 경영진 입장에선 이게 현실화된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는 꽤 매력적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클라우드서비스는 환영할만하다.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환경에 비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더 많은 기회와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그렇다면 보안담당자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란? “먹구름이자 악몽같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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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X배달의민족 광고비는 누가 집행하는 것일까

유튜브 영상 광고, 팝업북 제작에 이어 지하철 광고에도 ‘버거킹도 우리 민족이었어’ 광고가 등장했다. 흔히 매스미디어 광고라고 칭하는 방법으로, TV, 라디오, 잡지, 신문 등 불특정 다수에게 정보전달을 하는 광고다. 최근 지하철 광고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메시지가 정확하고 주체가 명확한 배달의민족의 경우 이러한 광고를 활용하기도 한다. 광고 내용은 유튜브에 공개된 것과 마찬가지로, 배달의민족 앱의 페르소나인 ‘독고배달’ 캐릭터가 왕위(버거 킹)를 계승하는 장면이다. 흔히 가서 먹는 패스트푸드점으로 인식되는 버거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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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한남동 수제버거 맛집 앞의 오토바이 행렬

얼마전 지인이 서울 한남동에 수제 햄버거 가게를 냈다고, 장사가 잘 된다고 해서 가봤다. (지인 찬스 간접광고를 하자면 가게 이름은 비스티버거다. 저렴하고 맛있다. 강추) 지인의 가게는 테이블이 4개 정도에 불과한 작은 가게였다.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손님이 20명 이하라는 의미다. 이 지인은 평범한 직장인 출신인데, 7000원짜리 수제버거 팔면서 핫플레이스 한남동에 큰 매장으로 창업을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장사가 잘된다고 해도 건물주느님(?)만 좋은 일 시키는 일이 될테니. 그런데 이 가게에는 8명의 직원이 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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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배달의민족, ‘온라인 편의점’에서 격돌… 배달업계 신전장으로

‘온라인 편의점’이 배달업계의 신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요기요, 배달통) 등 양대 음식배달 플랫폼 업체의 ‘온라인 편의점’ 진출이 관측된다. 여기에 더해 오투오시스(공유다연합)와 같은 배달대행업계, 나우픽과 같은 먼저 온라인 편의점 시장에 들어온 스타트업의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요기요의 편의점 제휴방식 가장 최근 알려진 사례는 요기요다. 요기요는 BGF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CU와 배달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MOU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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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배달앱 설문조사 보도, 자세히 뜯어봅시다

배달앱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합니다. 한쪽에서는 “배달음식 시장을 혁신한 푸드테크”사례로 추앙하고 반대쪽에서는 “소상공인에 대한 약탈”이라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두 입장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가운데 연말에 전해진 언론보도 두 개를 소개합니다. 소상공인, 배달앱 서비스에 월평균 84만원 써…절반이 광고비용” – 연합뉴스( 2018년12월27일 보도) 배달앱 쓴 음식점 업주 95% 수익늘어 `반색` – 매일경제신문(2019년 1월 1일 보도) 사흘 간격을 두고 나온 두 기사는 정반대의 입장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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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이커머스의 미개척지, 신선식품에 ‘신선’이 빠졌다고?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닐슨, 2018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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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택배 아니라던 쿠팡이 택배하는 이유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친환경 배송혁신,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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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지방의 배달대행, ‘특이점’을 찾아서

배달대행 전국시대다. 배달대행업체란 쉽게 말해 음식배달계의 물류업체다. 이들의 역할은 간단하다. 음식점으로부터 배달음식을 픽업한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배달한다. 간단해 보이는 업무 뒤에는 숨은 노고가 있다. 배달대행 업체는 지역 음식점에 배달대행 영업을 한다. 배달기사를 직간접적으로 고용하고, 관리한다. 그렇게 구축한 배달기사와 영업 네트워크가 이들의 실력이다. 배달대행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으로 대표되는 음식배달 플랫폼과는 다르다. 물류를 하지 않는 플랫폼과는 다르게, 직간접적으로 물류망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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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프랜차이즈 업계가 배달앱을 싫어하는 이유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배달앱 문제 개선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였다. 형식은 토론회였지만, 배달앱 성토대회와 다를 바 없었다. 토론회는 찬반 의견자가 함께 나와서 각자 입장을 주장하는 것인데, 이 토론회에는 배달앱 측이 참여하지 않았다. 발제자와 토론자는 배달앱이 시장을 교란시킨다고 입을 모았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이 자리에 패널로 참석하게 해달라고 주최 측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배민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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