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본고장 日 매출 1위…‘블루 아카이브’의 저력

서브컬처 본고장 日 매출 1위…‘블루 아카이브’의 저력

넥슨게임즈가 선보인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서비스 5주년을 맞아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재탈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을 포함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건 총 13번째다. 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와 업데이트가 이용자를 끌어모았고, 블루 아카이브 매출을 견인하는 데 유효했다.

‘준비하고 쏘세요’…포트리스 3 블루, ‘손맛’은 그대로

‘준비하고 쏘세요’…포트리스 3 블루, ‘손맛’은 그대로

최근 게임 업계에서 올드 게임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는 가운데, 포트리스 2를 계승한 신작이 조만간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블로믹스에 따르면 포트리스 3 블루는 포트리스 2의 재미를 계승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포트리스 2의 맥을 잇는 정신적 후계작이라는 의미다. 정말일까. 어린 시절 포트리스 2에 빠져들었던 이용자 입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해 봤다.

[2026게임] 잠자는 호랑이 ‘넥슨게임즈’, 퀀텀점프 노린다

[2026게임] 잠자는 호랑이 ‘넥슨게임즈’, 퀀텀점프 노린다

넥슨게임즈가 라이브 게임의 안정적 성장과 굵직한 타이틀을 공개해 반향을 일으킨 지난해를 마무리하고, 올 한해 라이브 서비스와 신작 개발에 매진한다. 1600명이 넘어가는 초대형 게임 개발사가 신작 출시를 잡지 않았다는 건 업계 일반의 관점에선 비상 상황이거나 건곤일척의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어서다. 넥슨게임즈의 경우 후자다. 지난해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에서 박용현 대표<대표 이미지>가 넥슨이 보는 빅 게임을 새롭게 정의하며 내부 고민을 알리기도 했다.

‘드래곤 소드·명일방주’…한중 서브컬처 게임 격돌

‘드래곤 소드·명일방주’…한중 서브컬처 게임 격돌

올해에도 다양한 업체가 서브컬처 게임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주자는 웹젠 ‘드래곤 소드’,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다. 드래곤 소드 출시 예정일은 21일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22일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두 게임의 출시 날짜는 하루 차이에 불과해 정면 승부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2026게임] 엔씨, ‘리니지와 아이들’ 틀 깬다

[2026게임] 엔씨, ‘리니지와 아이들’ 틀 깬다

엔씨소프트(엔씨·NC)가 리니지로 일군 최전성기 이후 지난 몇 년간 암흑기를 지나고 올해 재도약의 시험대에 선다. 리니지 모바일 3총사(리니지M·2M·W)로 크게 웃었다가 고강도 확률형 수익모델(BM)을 더한 단일 지식재산(IP)의 고집스러운 재활용으로 거센 저항에 직면했던 엔씨였다. 올해 엔씨는 ‘리니지와 아이들(그 외 게임들)’이 아닌 리니지와 아이온에 견줄 차세대 IP를 발굴하는 원년으로 삼는다. 슈터, 서브컬처, 캐주얼 등 그동안 엔씨와 달라진 다(多)장르를 시도한다.

‘돈슛 돈슛’ 묘한 전우애까지…아크 레이더스, 대박난 이유 있었네

‘돈슛 돈슛’ 묘한 전우애까지…아크 레이더스, 대박난 이유 있었네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생존협동탈출(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11월 정식 출시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량을 연일 갱신하면서 전례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게임의 어떤 요소가 게임 흥행에 영향을 미쳤는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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