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가 신(神)…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핵심 콘텐츠 공개
넷마블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개발 방향성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게임 핵심 콘텐츠는 ▲신권 시스템 ▲BM·경제 ▲플레이 모드 등 크게 3가지다.
‘신권(神權)’ 시스템은 특정 이용자가 업데이트 스펙 결정, BM 해금, 콘텐츠 오픈, 채팅 금지 등 서비스 운영의 권한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권한 범위에 따라 각각 신(서버)·주신(월드)·절대신(전체)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신’으로 선출된 이용자들은 ‘신권’ 시스템을 통해 운영자 권한을 이양받아 게임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다. 또한 운영 권한 외에도 서버 내 세금을 획득할 수 있고, 필요한 아이템을 생성할 수 있는 권한도 갖게 된다.
수익모델(BM)·경제 지향점도 공개됐다. 솔 인챈트는 자유 경제를 지향하며, 이용자가 ‘소환’을 통해 획득한 결과물은 물론, 유료 아이템까지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누구나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 ‘나인’을 통해 유료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플레이 모드도 제공한다.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의 경우24시간 연속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스쿼드 모드’는 하나의 클라이언트에서 최대 3개 캐릭터를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