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리더십’ 택한 게임업계…변화 대신 ‘안정’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새로운 변화 대신 검증된 리더십을 택했다. 게임사들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현 대표 연임 안건을 줄줄이 통과시켰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신작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기존 경영 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경영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새로운 변화 대신 검증된 리더십을 택했다. 게임사들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현 대표 연임 안건을 줄줄이 통과시켰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신작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기존 경영 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경영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크래프톤은 24일 대표 지식재산권(IP) 배틀그라운드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는 장수 IP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모드를 출시하고, 사용자제작콘텐츠(UGC)를 중심으로 배틀그라운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용자 게임 경험을 끌어올리고, 라이브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할 방침이다.
NHN은 일본 스퀘어에닉스와 보스 토벌형 팀 배틀 신작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이하 디시디아)’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위메이드맥스는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컴투스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대형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하고 BI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이 상반기 신작 공세에 나섰다. 회사는 올해 8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4종을 3·4월에 집중 배치했다. 특히 상반기 라인업에 기대작 2종이 포함되면서,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대 매출 이후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월 출시작 2종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면서, 남은 작품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지목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3개의 핵심 성장 축을 제시했고, 그 중 한 가지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오랜 기간 모바일 사업을 준비해온 만큼, 실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드코어한 게임성으로 특정 이용자들만 즐기던 익스트랙션 장르가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장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이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게임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장르 확산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익스트랙션 신작이 출시되는 중이다. 국내 게임사들도 관련 장르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엠게임은 전날 회사 사옥에서 ‘2026년 비전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발표회를 통해 기존 게임사업의 라인업 확장 및 수익 고도화 전략, 테스트베드 형태로 운영해 온 신규 사업들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전격 공개했다.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 중인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를 홍콩, 필리핀 등 일부 지역에 선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지 이용자들의 리텐션과 피드백 등을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인 뒤, 연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SOOP은 스타크래프트 공식 e스포츠 리그 ‘구글플레이(Google Play) ASL 시즌21’이 오는 23일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20일 트리플A급(블록버스터) 기대작 ‘붉은사막’을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19일 총상금 1000만원 규모 인디게임 창작 공모전 ‘인디고(IndieGo)’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19일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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