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시…펄어비스 대작 ‘붉은사막’, 전 세계 출격
펄어비스는 20일 트리플A급(블록버스터) 기대작 ‘붉은사막’을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에서 즐길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글로벌 IT 유튜버 디지털 파운더리의 심층 분석을 통해 PC,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의 안정성 점검도 마쳤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클리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파이웰 대륙에 다가오는 위협에 맞서 어비스의 무너진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
게임은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위시리스트 300만을 돌파하고 해외 주요 미디어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출시 직후 붉은사막은 주요 출시 국가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예약 구매 순위 1위, 스팀 최고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도 베스트 셀러 1위에 등극했다.
붉은사막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 게임 개발툴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한 사실적인 고품질 그래픽이다. 화려한 전투 액션, 자유도 높은 탐험 요소도 이 게임의 특징이다. 출시 직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이용자들도 이러한 요소를 게임의 장점으로 꼽았다. 혹평을 내린 이용자들은 익숙하지 않은 조작감과 서사를 언급했다.
게임 전문가 리뷰를 바탕으로 종합점수를 부여하는 메타크리틱 스코어는 78점이다. 80점 내외 점수는 어느 정도 게임성이 확보된 수작이라는 의미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작품의 경우 그 이상의 점수를 받기도 한다. 단 메타크리틱 스코어는 게임의 흥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못한다. 점수와 흥행이 비례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향후 게임 운영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 사례도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