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민 클레이튼 이사장 “탈중앙화와 법의 도입은 별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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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민 클레이튼 이사장 “탈중앙화와 법의 도입은 별개의 문제”

차세대 인터넷이라고 불리던 블록체인의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요. 혁신이라고 일컬어지던 웹3 시장은 투기장이 되어 투자자들의 곡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이 기존 비즈니스의 패러다임 변혁을 주도할 핵심 기술이라는 기대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블록체인의 미래를 믿고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웹3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물어봤습니다. <편집자주>  [웹3의 미래를 진단한다] ① 법무법인 린 구태언 변호사 [웹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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