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가 그리는 10년의 기록과 미래

[인터뷰]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가 그리는 10년의 기록과 미래

모두싸인은 현재 한국 전자계약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총 가입자는 200만명에 달하고, 누적 서명자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경제활동 인구의 20%에 달하는 수치다. 회사 측은 국내 전자계약 시장 점유율의 70% 이상을 모두싸인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전자계약의 침투율이 높지 않다는 점이다. 전체 서명이 필요한 문서를 100으로 가정했을 때, 전자계약화된 것은 0.1%도 안 된다고 이 대표는 추정한다. 계약서뿐만 아니라 동의서, 신청서, 확인서 등 서명이 필요한 모든 문서를 포함한 수치다.

오라클, 마이SQL 오픈소스 개발 멈췄나

오라클, 마이SQL 오픈소스 개발 멈췄나

오픈소스 마이SQL의 개발이 수개월째 멈춰있다. 개발을 주도하는 오라클의 마이SQL 지속 의지에 의구심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커뮤니티가 본격적인 대응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커머스BN] 이 상황에도 쿠팡은 왜 여전히 강력한가

[커머스BN] 이 상황에도 쿠팡은 왜 여전히 강력한가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에도 여전히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후에 이어진 사건들로 소비자의 마음이 떠날 법도 한데, 이들이 떠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업계에서는 플라이휠과 운영 두 가지를 꼽습니다.

양과 질 판단은? 도파민 터뜨릴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양과 질 판단은? 도파민 터뜨릴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K뷰티 등 국내 브랜드들이 틱톡을 통한 글로벌 진출 시 고민하는 부분이 콘텐츠의 양과 질이다.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에게 시딩을 보내 양으로 승부할지 제대로 된 콘텐츠 하나로 접근할지 고민이 적지 않다. 물론 양과 질, 이를 혼용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최근 트렌드를 보면 양보다는 다시 ‘퀄리티’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공정위 협의’ 누락 논란…금융위 “본인가서 진행”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공정위 협의’ 누락 논란…금융위 “본인가서 진행”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인가 절차를 둘러싸고 금융위원회가 기업결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와의 사전 협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법령상 사전 협의가 필수 절차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향후 인가 절차의 적법성을 둘러싼 쟁점으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아톤 “쿠버네티스 보안, 애플리케이션 단위로 통합 관리해야”

아톤 “쿠버네티스 보안, 애플리케이션 단위로 통합 관리해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함께 쿠버네티스 운영이 늘면서, 설정 오류와 오픈소스 취약점 같은 문제가 보안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안 기업 아톤은 22일 바이라인네트워크와 진행한 웨비나에서 쿠버네티스 보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애플리케이션 단위 통합 보안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2026게임] 컴투스 그룹, 최소 10종 신작 낸다

[2026게임] 컴투스 그룹, 최소 10종 신작 낸다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반등을 노린다. 지난해까지 이어진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신작을 준비해 온 만큼, 올해는 담금질을 마치고 본격적인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컴투스 그룹은 유명 지식재산권(IP)을 접목한 신작을 비롯해, 여러 장르의 신규 작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컴투스는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서머너즈 워, 야구 게임 라인업 등 핵심 작품을 토대로, 여러 대형 신작을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다가오는 RSAC2026, 참가하는 국내 보안기업은

다가오는 RSAC2026, 참가하는 국내 보안기업은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보안 행사인 ‘RSA 콘퍼런스 2026(이하 RSAC 2026)’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RSAC는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는 삼성과 함께 안랩, 파수, 지니언스, 위즈코리아, 모니터랩, 에이아이스페라까지 7개 기업이 단독 부스로 나선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원하는 RSAC 한국관에는 로그프레소, 스토리지안, 에스에스엔씨, 크로스허브, 한국정보인증 5개사가 참가한다.

[인터뷰] 포인트를 가상자산으로 바꾸는 법…클레바AI의 해법
|

[인터뷰] 포인트를 가상자산으로 바꾸는 법…클레바AI의 해법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 자산을 ‘인비저블 에셋(Invisible Asset)’이라 부른다. 일상 속에서 적립되는 각종 서비스 포인트 역시 대표적인 인비저블 에셋 중 하나다. 흩어져 있어 체감하기 어려운 자산을 한데 모아 새로운 수익 모델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등장했다. 인공지능(AI) 기반 탈중앙 금융(디파이) 플랫폼 클레바AI가 첫 프로젝트로 선보인 ‘티클리(Tickly)’다. 티클리는 다양한 서비스에 분산된 포인트를 수집해 가상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갖췄다.

[2026게임] NHN, 웹보드 훈풍에 신작 6종 뒷심 더한다

[2026게임] NHN, 웹보드 훈풍에 신작 6종 뒷심 더한다

NHN이 2026년 게임사업에서 재도약을 노린다. 그동안 게임 명가 재건을 내걸고 캐주얼을 벗어나 중량급 게임으로 외연 확대를 시도했으나 번번히 뒷심이 부족했고 게임 신작 출시가 지연돼 장르 다각화 측면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든 작년이었다. 올해 웹보드 게임의 월 결제 한도 상향 호재와 유명 지식재산(IP)을 앞세운 서브컬처 등 신작 6종으로 분기 게임 매출 1100억원대에 머문 체급을 키울 계획이다.

SBVA, ‘작년 1267억원 17개사 투자…AI·딥테크 집중 육성

SBVA, ‘작년 1267억원 17개사 투자…AI·딥테크 집중 육성

SBVA(에스비브이에이, 대표 이준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267억원 규모로 17개사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가운데 6개사는 해외 기업으로, 전체 투자 대상의 약 35%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을 전제로 한 투자 비중이 확대됐다.

이제 모두 ‘하이퍼엑스’…HP, 통합 게이밍 브랜드로 시장 공략

이제 모두 ‘하이퍼엑스’…HP, 통합 게이밍 브랜드로 시장 공략

“게이밍 브랜드 전략을 한 단계 격상하기 위해 하이퍼엑스와 오멘을 ‘하이퍼엑스’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했다.” 김대환 HP코리아 대표는 2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연 신제품 소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HP 게이밍 브랜드 통합 이후 열린 국내 첫 공식 행사다. HP코리아는 현장에서 앞으로의 게이밍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