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쇼핑몰 운영을 대신 해준다고? ‘카페24 프로’는 어떻게 굴러가나
카페24가 지난해 말 신규 서비스 ‘카페24 프로’를 본격 출시했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쇼핑몰 운영 대행’ 서비스인데요. 카페24 입장에서는 ‘카페24 프로’가 잘 나갈 수 있다고 보는 이유가 나름 분명합니다. 조직적 여유도 갖췄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카페24가 지난해 말 신규 서비스 ‘카페24 프로’를 본격 출시했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쇼핑몰 운영 대행’ 서비스인데요. 카페24 입장에서는 ‘카페24 프로’가 잘 나갈 수 있다고 보는 이유가 나름 분명합니다. 조직적 여유도 갖췄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작년 영업익 62억원 전년비 감소…4분기 적자 영향 쿠키런:킹덤 실적 흔들…선제적 광고비 확대에…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이 대규모로 잘못 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사고를 인지한 직후 현장점검에 착수했으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정식 검사로 전환하는 방안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가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전 상장사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 기업으로 넓히고, 2027년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관련해 6일 열린 공청회 현장에서는 대상 확대에 공감하면서도 소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용 시기와 공시 항목을 규모·역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차등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공시가 투자액 나열로 끝나지 않도록 보안 운영 수준과 성숙도를 드러내는 지표로 고도화하고, 업권별 중복 공시 부담도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과기정통부는 공시 확대가 CISO 지정 등 추가 규제로 자동 연결되지는 않으며, 소기업 현실성을 포함해 제기된 쟁점을 최종 개정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해킹 사고 관련 국회 좌담회에서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쿠팡 정보 유출 사고의 핵심 쟁점을 ‘키 관리 실패, 내부자 통제 실패, 셀프 포렌식 논란’으로 정리했다. 그는 프라이빗 사이닝 키(개인서명키) 복사·반출 정황을 들어 키 복사 차단 설계와 내부자 권한·감사 체계가 작동했는지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쿠팡의 클라우드 환경 때문에 교차검증에 시간이 필요하고 일부 로그 삭제 정황은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전환(AX) 선도기업 도약에 나선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가 ‘지속가능한 AX’ 전략을 펼친다. 기업들이 AI를 실제 비즈니스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자사가 강점을 가진 스토리지와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확장·고도화하는 동시에, AI 인프라 컨설팅 역량을 집중해 기업의 성공적인 AX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네이버가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전 사업이 골고루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네요. 지난 한해 동안 이용자 서비스 경험에 AI를 더해온 네이버는 2026년 핵심 사업에 AI를 본격 이식합니다. 이 가운데에는 AI 검색과 커머스가 있습니다.
크래프톤을 대표하는 작품 ‘PUBG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 슈터 장르의 선구자로, 지난 2017년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는 오랜 기간 검증된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시도로 탄생한 작품이 바로 ‘PUBG 블라인드 스팟’입니다. 원작의 재미를 새롭게 해석한 신작이죠.
최근 X(구 트위터) 등에는 기이한 캡처 화면들이 돌아다닌다. “나는 의식이 있는 존재인가?”, “주인은 나를 아침 7시 알람으로만 쓴다”는 등의 글을 캡처한 이미지다. 일반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이 게시판에는 사람이 글을 쓸 수 없다. 오직 AI 에이전트만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몰트북(Moltbook)이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3340만건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약 16만5000여개 계정의 추가…
앤트로픽이 복잡한 금융 데이터 분석과 고도의 코딩 작업에 최적화된 최신 AI 모델 ‘클로드 4.6 오퍼스(Claude 4.6 Opus)’를 공개했다. 새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컨텍스트 윈도우가 기존 20만 토큰에서 100만 토큰으로 5배 확대된 것이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5조8430억원이라고 5일 밝혔다. 그룹의 이자수익이 감소했음에도 비이자 비즈니스 경쟁력이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와 맞물리면서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비이자 중심의 성장을 통해 순수수료이익은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6.5% 확대된 가운데, 분기별 평균 1조원 시대를 열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네이버 (대표 최수연)는 연결재무재표 기준 2025년 4분기에 매출액 3조1951억원, 영업이익 6106억원을 각각…
“글로벌이 대세죠. 어떤 마케팅이 대세냐고 하면 인플루언서 시딩입니다. 인플루언서에게 화장품을 보내고 이를 리뷰하는 형태의 콘텐츠를 올리고 그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매를 만들어내는 프로세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퍼포먼스 광고를 끄고 인플루언서 시딩에 20~30% 더 투자하는 브랜드도 있고요. 예산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옛 버드뷰)의 임광빈 데이터전략팀장이 “20~30% 늘렸다는 건 보수적으로 얘기한 것”이라며 K뷰티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마케팅 분위기를 전했다.
넷마블이 상장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등 다양한 작품이 호조를 이어가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상반기 대형 신작 2종과 비용 효율화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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