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엔 광고 안 붙인다”…오픈AI와 반대 노선

앤트로픽 “클로드엔 광고 안 붙인다”…오픈AI와 반대 노선

앤트로픽이 자사 AI 챗봇 클로드에 광고를 절대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앤트로픽은 5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게재할 좋은 장소는 많지만, 클로드와의 대화는 그 중 하나가 아니다”면서 “클로드를 업무와 깊은 사고를 위한 진정으로 유용한 어시스턴트로 만들고 싶으며, 대화에 광고를 포함하는 것은 그것과 양립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협상 아닌 생존의 문제…공간정보 결합, 피해 더 커진다”

“협상 아닌 생존의 문제…공간정보 결합, 피해 더 커진다”

지난 3일 ‘대한공간정보학회 산학협력 포럼’에 참석한 산학계 인사들은 지도 데이터와 공간정보의 결합 이후를 우려했다. 구글의 공간정보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기술 수준을 감안하면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학습할 시, 앞으로 공공 인프라를 해외 플랫폼에도 의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 영세 기업들은 기술 침투에 대한 대비책이 사실상 없는 가운데 플랫폼 종속을 막기 위한 정부 대처를 주문했다.

젠슨 황 “피지컬 AI는 제조 생태계의 동반 상승 이끈다”

젠슨 황 “피지컬 AI는 제조 생태계의 동반 상승 이끈다”

그동안 수많은 산업이 자동화되지 못했던 이유는 너무 복잡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로봇은 기계적인 로봇에서 AI 기반의 로봇으로 진화해야 한다. 매우 단순하면서도 똑똑하고, 정말 유연한 AI 로봇 말이다. 이 로봇들은 학습할 수 있다. 사람이 직접 시연하는 것을 보고 배울 수도 있고, 인간처럼 매뉴얼을 읽거나 비디오를 보면서 배울 수도 있다. 이것이 미래다.

엔비디아 AI, 다쏘시스템 가상 세계에 어서오세요

엔비디아 AI, 다쏘시스템 가상 세계에 어서오세요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가 ‘산업용 월드모델(Industry World Model)’ 개발이란 기치 아래 손을 잡았다.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해 다쏘시스템의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쿠다X와 엔비디아 AI, 옴니버스 라이브러리 등을 통합하고, 다쏘시스템의 PLM 플랫폼을 엔비디아 AI 팩토리를 기반으로 제공하게 된다.

민주당 내부서 가상자산 규제 엇박자

민주당 내부서 가상자산 규제 엇박자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둘러싼 논의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의 논의 결과와 달리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원장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규제 방향을 둘러싼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수호아이오, 스테이블코인 기반 FX 정산 인프라 ‘이지스’ 공개

수호아이오, 스테이블코인 기반 FX 정산 인프라 ‘이지스’ 공개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Seoul Digital Money Summit) 2026’에서 이지스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이지스는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기반 외환거래(FX) 정산 인프라다. 사용자가 원하는 환전이나 송금 조건을 입력하면 여러 금융기관이 제시한 환율을 실시간으로 비교하고,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자동 체결되는 경매형 매칭 방식을 적용한다.

매출 2조원을 엿보는 뷰티기업, 에이피알

매출 2조원을 엿보는 뷰티기업, 에이피알

화장품 및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APR)이 2025년 한해 당초 목표인 매출 1조원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에이피알의 지난해 매출은 1조5273억원, 영업이익은 3654억원입니다. 2024년 대비 매출이 111%p, 영업이익이 198%p 증가할 만큼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4%에 달하네요.  

[인터뷰] 금융권 AI 도입 관건은 ‘신뢰성’…셀렉트스타의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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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금융권 AI 도입 관건은 ‘신뢰성’…셀렉트스타의 해법

금융권을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AI 모델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자산과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금융 산업 특성상, AI 도입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와 객관적인 검증 체계는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최근 망 분리 규제 완화와 AI 활용 가이드라인 정비가 이어지면서, 금융권에서는 AI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애플, X코드에 에이전틱 코딩 기능 추가…오픈AI·앤트로픽과 협력

애플, X코드에 에이전틱 코딩 기능 추가…오픈AI·앤트로픽과 협력

애플은 3일(현지시각) X코드 26.3 버전을 발표하며, 앤트로픽의 ‘클로드 에이전트’와 오픈AI의 ‘코덱스’ 등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X코드 내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X코드 26에서 챗GPT와 클로드 지원을 시작했는데,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다. 이에 따라 X코드에서는 AI 모델이 X코드의 기능에 깊이 접근,  복잡한 자동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뱅크, 비이자수익 1조원 첫 돌파…플랫폼·AI로 성장 가속

카카오뱅크, 비이자수익 1조원 첫 돌파…플랫폼·AI로 성장 가속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비이자수익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이뤘다. 대출을 통한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플랫폼과 자금운용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카뱅은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매출)이 3조863억원, 영업이익은 6494억원, 당기순이익은 48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7%, 9.1% 증가한 수치다.

AI에게 코딩 맡겼더니 개발자 실력은 퇴보

AI에게 코딩 맡겼더니 개발자 실력은 퇴보

생성형 AI가 코딩 작업을 빠르게 처리해주지만, 개발자의 실력 향상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 코딩 보조 도구를 사용한 개발자들이 단기간에는 생산성이 높았지만, 코드에 대한 이해도는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추진하는 인텔리빅스, 핵심 동력은 ‘행동하는 비전 AI’

상장 추진하는 인텔리빅스, 핵심 동력은 ‘행동하는 비전 AI’

인텔리빅스가 전천후 비전 인공지능(AI) 카메라 ‘빅스올캠(VIXallcam)’과 통합 관제 플랫폼 ‘젠 에이엠에스(Gen AMS)’ 등 비전 AI 기술을 앞세워 올해 5월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회사는 “지난 1월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고, 오는 5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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