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40배 성장한 ‘애슬러’, 4년차된 올해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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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40배 성장한 ‘애슬러’, 4년차된 올해 목표는?

이커머스 업계에서 플랫폼 스타트업이 보기 드물어졌다고 하지만, 이제 고작 4년차에 존재감을 내비치기 시작한 기업이 하나 있습니다. 패션 플랫폼 회사 바인드입니다.

바인드는 ‘애슬러’라는 패션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기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주요 고객으로 보지 않았던 35세 이상 남성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기존 버티컬 이커머스 시장이 주로 20~30대를 노리거나, 혹은 시니어를 노렸다면 그 사이에서 패션 브랜드를 소비하는 남성층을 타깃으로 삼은 겁니다.

마침 올해 3월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소식을 듣고, 한 번 창업자인 김시화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바인드 사무실에서 김 대표를 만나, 지금까지의 여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AI 전환 커머스 2026 ③] 한국 이커머스는 왜 챗GPT에 안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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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커머스 2026 ③] 한국 이커머스는 왜 챗GPT에 안 나올까

챗GPT에 중장년 여성에게 인기 있는 생활가전 A 브랜드에 대해 물어보았다. 어떻게 상품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있고, 카테고리마다 상품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알고 싶었다. 하지만  챗GPT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분명히 온라인에 있는 정보지만, 챗GPT는 A 브랜드를 없는 듯 취급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나선 NS홈쇼핑 “식품 기반 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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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나선 NS홈쇼핑 “식품 기반 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기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NS홈쇼핑 운영사 엔에스쇼핑이 인수 참여 목표로 “회사의 식품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기존에는 온라인에서 머물렀다면, 이번 인수를 발판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경쟁력을 만들겠다는 판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로 홈플러스 회생에 속도가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커머스BN] 지난해 고전한 B마트, 왜 올해 1분기 급성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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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지난해 고전한 B마트, 왜 올해 1분기 급성장했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매출 5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눈에 띄는 매출 부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B마트를 포함한 직매입 퀵커머스를 뜻하는 상품 매출입니다. 전체 매출이 22% 뛰었는데 상품 매출은 고작 3.2%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부터 성장세가 아예 다릅니다. 직매입 사업의 특성상 거래액과 매출이 사실상 동일한데요. 올해 1분기를 보면 상품 주문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7%, 거래액이 36%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빈도 수도 늘어났습니다. 배민에 따르면 월 3회 이상 B마트를 통해 장을 보는 고객이 1년 전보다 54% 늘어났으며, 신선식품 매출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1년 내내 매출 성장세가 고작 3% 대였던 B마트, 갑자기 연말부터 거래액 포함 사용자 관련 지표가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건 뭔가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커머스BN] 중국 사업 확장하는 무신사가 풀고자 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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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중국 사업 확장하는 무신사가 풀고자 하는 문제

무신사가 중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안타스포츠와 손잡고 현지 합작 법인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하기도 했죠. 중국에서 ‘무신사’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무신사 상하이의 현지 매장만 보아도, 무신사가 중국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임대료가 비싼 상하이 중심지에 대규모 매장을 개설했고, 올해 출점 목표 매장 수만 10여개입니다.

무신사의 중국 시장 전략을 듣기 위해 무신사 차이나 조대희 마케팅 헤드와 서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무신사’라는 브랜드를 현지에서 어떻게 각인시키고자 하는지, 향후 어떤 행보를 할 예정인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커머스BN] 1년 만에 현지에 188개 신생 K뷰티 소개한 큐텐재팬, 올해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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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1년 만에 현지에 188개 신생 K뷰티 소개한 큐텐재팬, 올해 계획은?

큐텐재팬은 지난해 3월 일명 ’30조원 프로젝트’를 선언했습니다. 기업가치 1000억엔(당시 9800억원) 규모 K뷰티 20개사, 100억엔(980억원) 규모 K뷰티 100개사를 육성하겠다는 원대한 포부의 프로젝트였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큐텐재팬은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입니다.

이베이재팬이 1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연 ‘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에서 그 성과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1주년 성과와 지난 한해 일본 현지에 안정적으로 온보딩한 기업들의 성공 공식과 함께 큐텐재팬의 올해 전략을 한 번 살펴봅니다.

부스터스가 ‘반복 가능한 성장 공식’을 만드는 법 (feat. 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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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스가 ‘반복 가능한 성장 공식’을 만드는 법 (feat. 부스타)

뷰티를 포함해 여러 카테고리의 K소비재가 전 세계로 빠르게 뻗어가고 있지만, 정작 브랜드 내부의 의사결정은 여전히 ‘사람의 감’에 기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상품 기획과 론칭, 품질관리(QC), 판매와 프로모션, 인플루언서 시딩까지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가 통합되지 않은 채 흩어져 있는 상황도 빠른 의사결정을 어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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