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네이버 쇼핑의 신무기 ‘FBN’, A부터 Z까지 뜯어보기
네이버가 1년간 준비한 신규 물류 서비스가 지난 6월 말부터 오픈 베타를 시작했습니다. 주인공은 N배송 FBN(Fulfillment by Naver)입니다. 누가 맡는지, 그리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어떤 물건을 파는 판매자에게 좋은지, 물류사들에 FBN이 좋은지까지. 한 번 뜯어보고, 물어봤습니다.
네이버가 1년간 준비한 신규 물류 서비스가 지난 6월 말부터 오픈 베타를 시작했습니다. 주인공은 N배송 FBN(Fulfillment by Naver)입니다. 누가 맡는지, 그리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어떤 물건을 파는 판매자에게 좋은지, 물류사들에 FBN이 좋은지까지. 한 번 뜯어보고, 물어봤습니다.
요즘 링크드인에는 “클로드로 웹사이트를 만들었다”는 글이 꽤 많다. 결제 모듈도 붙였다, 뭐도 된다더라. 그런 글을 볼 때마다 궁금했다.
그럼 노코드 웹빌더로 시작한 아임웹 같은 회사는 어떻게 되는 걸까?
백화점 3사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 1조7000억을 넘겼습니다.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80~90%를 달성한 셈인데요. 과거 엔저와 관광객, 그리고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로 일본 백화점 업계가 호황기를 누렸던 모습이 한국에서도 재연되고 있습니다. 각 사는 올해 연간 외국인 매출이 각 1조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홈플러스가 2000억원 긴급 운영자금(DIP)를 수혈 받는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하기로 한 2000억원 전액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함으로서 극적으로 타결됐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해 회생절차 재개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은 현지 대형 플랫폼과의 시스템 연동 및 입점 제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마켓(G마켓)과 11번가, 쓱닷컴(SSG.com)은 아시아 각국의 유명 쇼핑몰 안에 전문관을 열거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연결해 상품 노출을 진행 중이다. 과거 국내 판매자가 해외 소비자를 직접 만나기 위해서는 초기 마케팅 예산과 통관 등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했다. 또 배송 지연이나 국가별 세관 통과 절차의 까다로움 역시 개별 중소 사업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걸림돌로 꼽혀왔다.
우버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를 약 22조원(약 148억달러)에 인수한다. 이로써 배민은 우버의 손자회사로 편입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전 세계적인 면세 혜택 축소 조치와 국내 유통 시장의 소비 침체 등 안팎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유럽연합(EU)은 지난 1일 150유로미만 소액 소포에 대한 면세 제도를 전면 폐지했다. 이에 따라 상품 품목분류기호(HS Code) 1개당 3유로의 고정 관세가 부과된다. 미국과 일본 역시 소액 수입품 면세를 폐지했다.
콜로세움이 내린 결론은 물류 자동화에서 진짜 발목을 잡는 건 개별 설비의 성능이 아니라, 설비를 들이기까지의 과정이라는 겁니다. 이 때문에 도입 이전 과정부터 꼼꼼히, 그리고 빠르게 나아가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대만에 4번째 물류센터를 열고 로켓직구 시스템을 이식했다. 쿠팡에 따르면 현재 자사를 통해 대만에 진출한 국내 중소상공인은 1만곳 이상이다. 컬리 측은 전년도 10월 ‘컬리USA(Kurly USA)’를 론칭하며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첫 역직구 사업을 시작했다. CJ올리브영은 미국 서부에 전용 물류센터를 세우고 현지 오프라인 매장 2곳을 운영 중이다.
회생절차 폐지가 결정된 홈플러스가 13일부터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들어간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구시대적인 노조법에 기초한 시대 착오적인 판결이므로 CJ대한통운은 개정된 노조법 23조에 근거해 즉각 교섭에 나올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법원이 CJ대한통운 원청 사용자성과 관련한 행정소송 1심과 2심 판결을 파기환송한 것에 반발해 주최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의 올해 출점 전략이 독특합니다. 지금까지는 주요 거점 지역에 큰 점포를 내는 데 집중했다면, 최근 들어 거점별 특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단순 쇼핑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이 바라는 K뷰티 관련 서비스와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게 특징입니다.
쿠팡이 통상 이슈의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부상했습니다.
AI가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을 구매하는 에이전틱 커머스의 시대가 곧 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AI가 물건을 고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을 겨냥한 기존의 마케팅 방법론은 힘을 잃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이 보도록 만든 상품 페이지, 감성 마케팅에 AI는 반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AI는 감성 대신 가격, 리뷰, 정시 배송·포장·반품 같은 객관적 지표로만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빠르게 잘 보낸다’는 평가를 받는 게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됐습니다. 리뷰에 배송이 늦어요, 배송 과정에서 상품이 파손됐어요 같은 평가가 달린다면, 그 리뷰가 쉽게 보이지 않는 위치에 있어도 AI는 그 상품을 외면하게 되겠죠.
지난해 3월부터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한 홈플러스의 두 개 사업부가 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사업부만 남은 홈플러스 본체는 회생계획안 가결을 위해 분투를 하는 반면, 슈퍼마켓 사업부는 NS홈쇼핑의 품에 안겨 회복세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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