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섭- Byline Network

[작성자:] 최호섭

[CES2017] 엔비디아, “게임·TV·자동차 GPU 시대”

전시회의 꽃은 역시 기조연설이다. CES의 기조 연설 역시 올 한해, 그리고 그 이후에 가장 영향력이 있을 것 같은 기술과 그 중심에 있는 회사가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다. 1월4일 저녁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기조 연설 무대에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올랐다. 젠슨 황 CEO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4가지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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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7] 249달러 아너 6X, 달라진 스마트폰 시장

“화웨이는 따로 발표회가 없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현장에 와 있다. 사실 등록이 늦어져서 CES 준비도 덩달아 늦었다. 부랴부랴 큼직한 기업들이 따로 미디어 발표 행사를 갖는지 알아보다가 화웨이에도 연락을 했다. 하지만 화웨이는 따로 행사가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보니 3일 오후 아너(Honor)의 신제품 발표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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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마감하며…

컴퓨팅 환경의 변화 이제 더 이상 누구도 반도체의 마술을 맨 앞에 내세워서 이야기하지 않는다. 심지어 반도체 기술의 강자인 인텔도 공정의 변화를 강조하지 않는다. 10년 전, 반도체 회로가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만들어질 때만 해도 회로 공정을 십 몇 마이크로미터만 줄여도 성능과 전력 소비, 발열 등을 확 잡을 수 있었다. 반도체의 마술이 이뤄진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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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음악 듣는 경험의 재발견 ‘에어팟’

애플이 에어팟을 출시했다. 애초 10월 말 출시 예정이었지만 두 달 정도 늦은 12월 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폰7과 함께 공개되면서 혹자는 아이폰에 에어팟을 번들로 끼워주는 것 아니냐고 묻기도 하는데, 아이폰7에는 라이트닝 단자에 꽂는 유선 이어팟이 딸려 온다. 에어팟은 21만9천원에 따로 파는 액세서리다. 에어팟은 무선 이어폰이다. 더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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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센트가 만드는 기적, 프로덕트 레드

여러분에게 ‘에이즈(AIDS)’는 어떤 이미지로 다가오나요? 제가 에이즈라는 질병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인상을 남긴 건 1991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때 수술을 하고 수혈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그때 우리나라에서는 수혈을 통한 에이즈 감염이 이슈가 됐습니다. 어린 마음에 몇 달 동안이나 에이즈에 걸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에 떨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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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는 장애인에 얼마나 친절할까

이제까지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꺼내진 않았지만 지난 10월27일 애플의 이벤트에는 맥북 프로만 나온 게 아닙니다. 이날 키노트의 시작은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애플은 이날부터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우리나라 페이지도 열렸습니다. 접근성은 사실 우리에게 매우 낯선 개념입니다. 사실 개개인으로서는 접근성에 대해 알 필요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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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애플이 키보드를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

현장에서 키노트가 끝나고 새 맥북 프로를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맥북 프로에 기대했던 건 뭘까? 사실 최근까지도 맥북 프로 하드웨어 그 자체에 큰 불만은 없었다. 다만 이 디자인과 폼팩터가 벌써 등장한 지 4년을 넘기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 정도는 있었다. 물론 제품을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폼팩터를 바꾸는 명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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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 맥북 프로와 TV앱 발표

애플이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열었다. 주인공은 이미 소문으로 번졌던 새 ‘맥북 프로’였다. 새 맥북 프로는 달라진 키보드와 널찍해진 트랙패드가 핵심이다. 팀 쿡 CEO는 “애플의 첫 노트북인 파워북이 25주년을 맞았다”며 새 맥북을 소개했다.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컴퓨터는 엄청나게 큰 변화를 겪어 왔다. 트랙볼은 트랙패드로 바뀌었고, 무선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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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애플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를 한 달 정도 썼다. 제품은 첫 출시일에 일본에서 구했고, 리뷰는 더 빨리 시작할 수도 있었지만 애초 더 빠른 리뷰를 위해 아이폰7을 서둘러 샀던 건 아니다. 조금 여유 있게 제품을 접하고자 했던 목적이 더 크다. 이제 아이폰7이 세상에 등장한 지 한 달이 지났고, 10월21일 국내에도 출시됐다. 세상이 아이폰을 바라보는 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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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성급한 판매 재개가 화 불렀다

10월 10일 삼성전자가 결국 갤럭시 노트7의 생산을 임시 중단했습니다. 판매를 중단하는 게 아니라 생산을 멈춘 겁니다. 1차 판매 중단과 교환에 이어 이번에는 만들고 공급하는 것 자체를 조정하는 겁니다. 표현이 애매하긴 하지만 사실상 다시 판매를 멈추는 과정인 셈입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10월 11일 삼성전자는 아예 갤럭시 노트7의 판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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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과 ‘메이드 바이 구글’

구글이 새 하드웨어들을 공식 발표했다. 리스트에 오른 제품은 스마트폰 ‘픽셀’과 음성인식 비서 ‘구글 홈’, 그리고 VR 플랫폼인 ‘데이드림’, ‘크롬캐스트 울트라’, ‘구글 와이파이’ 등이다. 구글 홈과 데이드림은 이미 지난 5월 말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개요와 기본 기능이 공개됐던 바 있다. 이번에 눈길을 끈 것은 바로 구글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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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데이터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는 세상”

데이터가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이제 귀에 못이 박힐 지경이다. 실제로도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고, 지금도 이를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 결국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재화가 된다는 ‘4차 산업 혁명’과 그 궤를 같이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 엔터프라이즈 컨퍼런스를 열고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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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OS 시에라 배포, ‘맥과 iOS의 만남’

애플이 맥OS 시에라를 정식 출시했다. 버전은 10.12다. 12번째 판올림이라는 이야기다. 8번의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고, 9월21일 드디어 정식 버전이 앱스토어에 등록됐다. 늘 그랬듯 시에라 역시 기존 맥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언뜻 보면 ‘이게 바뀐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변화는 없다. 맥OS는 UX나 디자인적인 변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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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입고 돌아온 블랙베리, ‘프리브’ 국내 출시

스마트폰 시장에 다소 의외의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블랙베리다. 블랙베리는 지난 2013년을 즈음해 슬그머니 국내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바 있다. 당시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었고, 아이폰과 갤럭시 사이의 경쟁이 치열하던 시기였고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OS 10이 늦어지면서 신제품을 내놓기 쉽지 않을 때였다. 그 사이에 블랙베리는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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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아이폰7 구입한 이야기

일본 오사카에서 아이폰7플러스를 샀습니다. 기기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천천히 하기로 하고,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사는 구매 과정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애플스토어는 경험을 판다’는 이야기를 종종 합니다. 단순히 돈 잘 버는 상점이라기보다 제품에 대한 첫 인상과 쓰는 동안 겪는 어려움들을 잘 풀어주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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