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내년 목표는 기업공개(IPO)입니다. 2018년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받으며 투자자들에게 5년 이내 상장을 약속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요즘 자본시장 상황에서 제대로 가치평가를 받으면서 IPO를 하기 어렵죠. 확실한 차별화 전략과 성장을 보여주어야 기존 투자자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지난 3월 하형일 신임 CEO를 선임했으며, 지난 8월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 등을 IPO 주관사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2018년 유상증자 당시 11번가는 2조7000억원 수준으로 기업가치를 평가받았습니다. IPO를 한다면 이 이상의 평가를 받아야겠죠. 가능할까요? 지난 3분기 11번가의 실적은 매출 1899억원에 영업손실 364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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