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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IT] 퀄컴은 애플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IT, 오늘은 퀄컴 새로운 CPU 살펴봅니다. 지난주 퀄컴이 서밋 2022를 열고 스냅드래곤 8 2세대, AR 칩셋인 AR 2 등을 공개했는데요. 짧게 요약하면 이제 GOS 탑재 안 해도 될 것 같다, VR이 아닌 AR 글래스용 칩도 나온다 이 정돕니다. 그런데 가장 놀라운 소식은 퀄컴 오라이온입니다. 퀄컴도 이제 PC 칩셋 만들겠다는 건데요. 퀄컴은 원래 PC 칩셋을 갖고 있었어요. 스냅드래곤 8cx 이런 게 있었는데, 서피스 프로 X에 탑재됐습니다. 그런데 프로 X 쓰는 분 보신적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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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 유출로 예상해보는 갤럭시 Z플립 4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과학수사, 첫 시간 시작합니다. 오늘은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갤럭시 Z플립 4 한번 예측해보겠습니다. 자, 제가 Z플립 3를 쓰고 있는데요. 개선돼야 할 부분들, 사용자 관점에서 말씀드립니다. 첫째, 가장 중요한 건데요. 발열입니다. 폴더블 폰은 설계 자체에서 방열 문제가 있어요. 제품이 항상 뜨끈한 국밥 한 그릇 같은 느낌이죠. 전화 통화를 이렇게 얼굴에 붙이면 인두로 지지는 느낌입니다. 없는 국가 비밀도 만들어내서 불고 싶어요. 이게 왜 그러냐면 구조 때문이에요. 스마트폰을 우리가 오래 쓰면 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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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리뷰] 낫싱 폰 원 키노트 해설&언박싱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얼마 전 공개된 낫싱 폰 원 한번 톺아보겠습니다. 제가 제품을 구해서 마지막에 언박싱까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녹화하는 거니까 화질∙음질 양해바랍니다. 7월 13일 새벽에 낫싱 키노트를 했는데요. 제가 본 키노트 형식 중 제일 특이했어요. 이 창업자 칼 페이가 스티브 잡스 이후에 키노트를 가장 잘하는 CEO가 아닐까 싶습니다. 극장에서 시작하는데요. 보통 우리는 극장에서 무대를 보죠. 근데 칼 페이는 관객석에 앉아있네요. 사양은 사전에 공개된 거랑 큰 차이는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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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직접 설계한 ‘인싸(insider)’ 폰

퀄컴이 직접 설계한 스냅드래곤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이름은 인싸(insider) 폰으로, 퀄컴 인사이더(팬)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의미다. 설계는 퀄컴이, 제조는 에이수스가 맡았다. 해당 폰은 훌륭한 하드웨어는 물론 퀄컴의 모든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집약한 제품이다. 우선은 하드웨어가 다른 회사들의 플래그십 모델에 준한다. CPU로는 당연히 퀄컴 스냅드래곤 888 5G를 사용했다. 현재 스냅드래곤 888은 플러스 버전이 나온 상태인데, 888+가 아닌 기존의 888을 사용한 것이 의문이다. 스냅드래곤 888과 888+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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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EDITH가 될 퀄컴 증강현실 XR2 칩

퀄컴이 지난주 서밋을 열고 차세대 증강현실 칩셋인 XR을 발표했다. XR은 AR, VR, MR을 기기 내에서 모두 실행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확장 현실(Extended Reality)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 기기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안경이다. 이 안경은 현재 스파이더맨에게 상속됐고 지금은 이디스(EDITH)로 부른다. 이디스는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는 AR 글래스다. 스파이더맨은 이디스로 위성에서 (실수로)드론을 불러내 공격을 지시하고, (실수로)타인의 스마트폰을 해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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