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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 막는다…KAIST, 이성주·김용대 교수 ‘휴대전화 부정이용방지’ 기술 개발

KAIST 연구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과 협력해 ‘휴대전화 부정이용방지 기술개발 사업’ 과제 두 건을 진행한다. 전기및전자공학부 이성주 교수와 김용대 교수가 각각 ‘휴대폰 단말에서의 보이스피싱 탐지 예방 기술 개발’, ‘네트워크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및 추적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할 이번 ‘휴대전화 부정이용방지 기술개발’은 보이스피싱의 예방, 추적, 수사지원 등 전 단계에 걸쳐 종합적인 기술대응을 제공해 안심 사회를 구현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발된 ICT 핵심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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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핫이슈 읽기] 국내 AI 연합체 무엇이 있나

인공지능(AI)이란 주제 아래 대규모 협의체가 구성됐다는 소식이 잇달아 들려온다. LG는 최근 국내외 13개 기업이 모인 민간 연합체를 구성했다. LG 이전에는 카카오와 네이버가, 그 이전에는 KT, SKT와 같은 통신사가 AI를 주제로 연합을 꾸린 바 있다. 두 기업 간 협약을 넘어 여러 기업, 기관 간 협의체 구성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이유는 그만큼 AI 기술 개발이 혼자 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우선 초거대 AI와 같은 최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학계와 산업계 협업이 중요하다. 학계에서는 AI 주제를 연구하는 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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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안철수·윤석열 후보의 과학기술 핵심 공약

대통령 선거를 약 50일 앞둔 상황에서 후보자들의 과학기술 공약 청사진이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에서는 과학기술부총리 제도를 핵심 공약으로 꼽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지역 연구개발(R&D)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에서는 연구자 개인을 위한 연구 인프라 개선을 강조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유성구 KAIST에서는 ‘과학기술혁신 공약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대전환위원장,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해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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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 세계 최초 1 대 1 자율주행차 레이싱 대회 열린다

세계 최초 1 대 1 자율주행차 레이싱 대회가 오는 7일(현지시간) ‘CES2022’에서 열린다. 참가팀 구성원은 전세계 대학생과 대학원생들로, 한국에서는 KAIST팀도 참가한다. 이 대회는 학계 참가자들 간 경쟁의 장이지만 산업계와도 연관이 깊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대회 주최 기업 중 하나인 에너지시스템네트워크(Energy Systems Network, ESN)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2022 내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대회를 통해 탄생한 스핀오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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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보안취약점 무더기 발견…KAIST 연구진, 국내 통신망 코어·단말 테스트

– 51개 취약점 공개, 3GPP 통신 표준기술 자체·구현상 보안허점 존재 전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롱텀에볼루션(LTE) 이동통신망에서 보안취약점이 대거 발견됐다. 기존에 보고된 보안취약점이 상용 LTE 망에서 패치되지 않은 채 방치돼온 것은 물론, 이동통신표준화기구 3GPP 등에서 정한 표준기술 역시 보안허점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통신업계 전반의 보안강화 조치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더욱이 5G 시대 진입으로 보안 강화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과 맞물려 전세계 통신사·장비·단말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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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바이너리 취약점 분석·탐지 기술 개발…“AI 자동화 공격 방어에 활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신성철)은 지난 3년간 전산학부 차상길 교수와 연구실 학생들이 사이버보안연구센터(센터장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김용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바이너리 코드 취약점 분석·탐지 시스템인 ‘B2-R2’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KAIST에 따르면, B2-R2는 ▲소프트웨어 보안취약점 분석 ▲악성코드 분석 ▲난독화 해제 ▲보안 패치 ▲익스플로잇 자동 생성 등 다양한 컴퓨터 보안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원천 기술이다. 이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너리 코드 분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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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U+ 등 7개 기업·기관, 양자암호통신 기술 첫 국제표준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표준화회의에서 KT(회장 황창규)와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를 비롯해 7개 기업과 기관이 공동 제안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기술’이 국제표준안으로 승인됐다. 국제표준안은 KT, LG유플러스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텔레필드, 이와이엘(EYL)이 공동 제안했다.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의 제13연구그룹 정기회의에서 국내 7개 산학연의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표준화 착수 요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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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보안기술 이전 활성화, 세계에서 경쟁할 국내 보안기업에 힘 보태겠다”

– 김용대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 15일 취임 사이버안보 강국을 만드는데 필요한 첨단 보안기술 연구개발과 전문 인력양성 책무를 부여받고 지난 2010년 출범한 카이스트(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CSRC)가 3대 센터장 체제에 돌입했다. 카이스트 CSRC 신임 센터장으로 김용대 KAIST 전기전자공학부·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15일 취임했다. 김 교수는 1대 주대준 센터장과 문수복 센터장에 이어 3대 센터장을 맡아 CSRC를 이끌게 됐다. 김 신임 센터장은 CSRC에서 앞으로 가장 역점 둘 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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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KAIST, 머신러닝 기반 보안관제기술 공동연구

안랩(대표 권치중) 서비스사업부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신성철)와 차세대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분석엔진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안랩은 KAIST 정보보호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 사이버전 및 관련 보안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차상길 교수와 함께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 탐지, 위협 목적과 공격 유효성 검증 등에 ‘머신러닝’ 분석기법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연구결과를 안랩의 자체 보안관제 플랫폼 ‘세피니티(Sefinity)’ 엔진 고도화에 활용해, 지능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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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한 해킹 자동화 기술, 왜 필요할까

지난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해킹방어 대회인 ‘데프콘  CTF(Capture the Flag)’에서는 이전과 다른 이색풍경이 펼쳐졌다. 카네기멜론대학 연구팀 ‘포올시큐어(ForAllSecure)’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시스템(슈퍼컴퓨터)인 ‘메이헴(Mayhem)’이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해 세계 최고의 해커로 구성된 팀들과 해킹 방어 실력을 겨뤘다. 바둑 두는 AI 시스템 ‘알파고’와 ‘이세돌’ 9단 간 세기의 대결에 버금가는 흥미진진한 일이다. 이 컴퓨터와 사람들 간 싸움은 아직까지도 최종결과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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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박사과정 연구원들, ‘블랙햇’ 참가해 SDN 보안 중요성 알린다

– ‘블랙햇 USA 2016’ 컨퍼런스서 SDN 취약점과 공격 시나리오 시연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적인 보안 컨퍼런스인 ‘블랙햇(BlackHat USA 2016)’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과정 학생들이 강연자로 나서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로 부상한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보안 위협을 소개한다. 신승원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NSS연구실(Network and System Security Laboratory) 소속 윤창훈·이승수 연구원은 ‘블랙햇’ 행사 마지막 날인 4일(현지시간) 본세션에서 SDN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 취약점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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