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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IT] 완벽하게 그림 그리는 AI, DALL﹒E 2 작동 원리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IT. 오늘은 현재 인터넷에서 가장 뜨거운, 앞으로 가장 뜨거워질 인공지능, DALL·E 2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러분 이 이미지들 보셨나요? 보셨다면 이미 DALL·E 2가 뭔지 아시는 겁니다. 그림을 그려주는 AI죠. 그것도 아주 고해상도의 그림을 그립니다. 원래 AI가 그리는 그림은 이랬어요. 어우씨. 그리고 사람을 그려달라고 하면 좀 이랬죠. 사실 오른쪽은 사람이 그린 겁니다. 이 DALL·E 2의 특징은 간단한 문구만 입력하면 그림을 만들어준다는 거예요. 입력창에 말을 탄 우주인이라고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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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반도체] 차세대 전력반도체 ‘GaN’ 시대 열리나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저전력, 이라는 키워드가 반도체 업계에서 심심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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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새 전력 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에 20억유로 투자

독일 전력반도체업체 인피니언(Infineon)이 말레이시아 쿨림 프론트엔드 공장에 20억유로(약 2조7117억원) 이상의 돈을 투자해 세 번째 생산라인을 건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피니언이 새롭게 건설하는 생산라인에서는 전력 제어에 특화한 실리콘카바이드(SiC)나 갈륨나이트라이드(GaN)를 기반으로 하는 반도체를 생산한다. 해당 공장은 올해 6월 착공해 2024년 여름 장비 준비를 마치고, 같은해 하반기부터 웨이퍼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인피니언은 SiC 기반의 제품을 3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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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차량 반도체 개발 소식에 기대받는 DB하이텍

국내 파운드리 업체 DB하이텍이 실리콘카바이드(SiC), 질화갈륨(GaN) 반도체 생산 공정기술을 개발한다는 소식에 주목을 받고 있다. SiC·GaN는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로 손꼽힌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실리콘 반도체보다 재료 특성상 전력 효율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관련기사 : 저전력을 위한 GaN 반도체, 어디까지 왔나  DB하이텍 입장에서는 단순히 기술 개발의 시작을 알린 것에 불과하지만, SiC, GaN 반도체 시장 전망이 밝은 만큼 이번 소식으로 DB하이텍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도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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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통합 파워트레인으로 전기차 50% 다운사이징 가능하다

TI가 통합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발표하고 효율적인 전기차 설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유럽의 경우 CO2 배출 규제 때문에 전기차의 생산량 및 판매량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 중이다. 그러나 가장 큰 걸림돌은 우선은 가격이다. 판매 단가 기준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 평균 가격 차이는 약 1300만원에 달한다. 급유 후 바로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한정된 주행 거리 역시 문제가 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이하 TI)는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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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을 위한 GaN 반도체, 어디까지 왔나

GaN(갈륨 나이트라이드)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이번 CES 2021에 참가한 반도체 기업들 중 상당수가 자사의 GaN 반도체 시리즈를 선보였다. 디바이스의 성능 중 ‘저전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업계는 GaN 반도체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현재 GaN 반도체 산업은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을까? 우선 우리가 기존에 사용하던 반도체와 GaN 반도체의 차이부터 알아야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반도체는 실리콘 웨이퍼를 기반으로 한다. 주변의 전자기기를 생각해 보면, 대부분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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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세상에 없던 초상화를 그릴 수 있었던 이유

인공지능이 그린 초상화가 경매에서 43만달러(약 5억원)에 낙찰됐다. 심지어 이 작품에는 화가의 서명 대신, 초상화 제작에 사용한 알고리즘이 적혔다. 사람들은 대체 이 초상화에서 어떤 가치를 발견했길래 거금을 들여 이 그림을 샀을까. 인공지능이 14세기부터 20세기까지 약 1만5000점의 초상화 작품을 데이터베이스(DB)에 입력했다. 머신러닝 기반의 학습과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프랑스 스타트업 ‘오비어스(Obvious)’가 개발한 인공지능이 이 방식으로 초상화를 그렸다. ‘에드몽 데 벨라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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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어로는 곧 딥페이크로 제작될지도 모른다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에서 디즈니 리서치 스튜디오가 고화질 신경망 얼굴 교체법(High-Resolution Neural Faces Swapping for Visual Effects)을 발표했다. 논문은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결과물은 딥페이크에 비해 상당히 자연스럽다. 딥페이크는 오픈소스로, 256 x 256 해상도만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썸네일 수준의 작은 크기에서만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디즈니 리서치가 개발한 얼굴 교체 솔루션 해상도는 1024 x 1024로, 스마트폰이나 일반적인 모니터 정도의 해상도를 커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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