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DJI의 심장 ‘스카이시티’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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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DJI의 심장 ‘스카이시티’를 가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선전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선전은 국내에서 ‘심천’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이자 기술 성장을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불과 40여년 전만 해도 작은 어촌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중국을 대표하는 테크 기업이 모인 첨단 도시로 발전했죠. 실제로 생각보다 발전된 도시더군요. 도로를 주행하는 수많은 전기차, 도심을 메운 고층 빌딩이 도시의 특징을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갑자기 선전으로 간 이유는 DJI 본사 ‘스카이시티’를 둘러보기 위해서입니다. 세계 최대 드론 기업으로 알려진 DJI는 촬영 기기부터 로봇청소기까지 다각도로 사업을 확장 중인 중국 업체입니다. 드론 제조사를 넘어 기술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기업으로 진화 중이죠. 회사의 성장세를 잘 보여주는 공간이 스카이시티입니다. DJI 직원들의 일터이자 연구개발(R&D) 장소, 공공 시설까지 갖춘 선전의 랜드마크죠.

[리뷰] DJI가 로봇청소기를 만들었다고?

[리뷰] DJI가 로봇청소기를 만들었다고?

몇 년 전이었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눈앞에 지옥이 펼쳐져 있었다. 알 수 없는 오염 물질이 거실 바닥 전체에 골고루 도포돼 있었다. 신발을 벗고 한 발자국도 들어갈 수 없는 지경이었다. 범인은 고양이와 샤OO 사의 로봇 청소기였다. 우리집 고양이는 종종 속을 게워내는데, 로봇청소기가 고양이 토사물을 그대로 덮쳐버린 것이다.

한빛드론, ‘더 똑똑해진’ 짐벌 신제품 ‘DJI Osmo Mobile 6’ 출시

한빛드론, ‘더 똑똑해진’ 짐벌 신제품 ‘DJI Osmo Mobile 6’ 출시

한빛드론은 세계 최대 드론 제조사 DJI의 신제품인 ‘오스모 모바일(Osmo Mobile) 6’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Osmo Mobile 6’는 소비자 가격 22만2000원이다. 한빛드론이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인 DJI 공식 브랜드 스토어 또는 오프라인 ARS 매장 2곳(롯데백화점 동탄점, 대전 신세계 Art&Science)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빛드론에 따르면  ‘Osmo Mobile 6’는 이전 모델보다 더욱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최신식 스마트폰 짐벌로서, 휴대성 높은 접이식 디자인을 채택했다. 기기를 펼치는 순간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퀵 런치 기능을 적용했으며 새롭게 탑재된 상태 패널을 통해 팔로우 모드· FPV 모드·틸트 잠금 장치·SpinShot 등 총 4가지 모드를 손쉽게 전환 가능하다. 타임랩스, 다이나믹 줌, 제스처 컨트롤, 파노라마, 스토리 모드 등 다양한 지능적인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액티브트랙(ActiveTrack) 5.0을 탑재해 피사체를 더욱 먼 거리에서 정확하게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동시에 3축 안정화 시스템과 내장 확장 로드를 탑재해 부드럽고 흔들림 없이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하며 새롭게 추가된 사이드 휠로 손쉽게 줌 기능 활용과 미세한 초점 제어를 할 수 있다. Osmo Mobile 6 사용자는 DJI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센터를 통해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DJI Mimo 앱과 LightCut 앱으로 손쉽게 영상을 창작할 수 있다. 앱 내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하면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촬영, 편집, 공유 등의 작업이 가능하고 튜토리얼과 조작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편집 전용 앱인 LightCut 앱은 AI를 기반으로 한 원 탭 편집뿐만 아니라 다양한 리소스를 내장해 사용자에게 최고의 제작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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