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랩, N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화 MOU 체결
엑세스랩·에스피케이인크·브릭섬, N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화 MOU 체결
엑세스랩·에스피케이인크·브릭섬, N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화 MOU 체결
라온시큐어가 AI 에이전트에 별도 신원을 부여하고 권한 위임부터 작업 이력까지 통제하는 비인간 신원(NHI)·에이전틱 AI 관리(AAM) 기술 개발을 마치고 고객 환경에 적용하고 있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일본 기술 유통기업 고시다테크와 함께 일본 피지컬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딥엑스는 2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고시다테크 본사에서 고시다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일본 시장에서 엣지 AI의 활용과 보급을 확대해 딥엑스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제품군을 현지 산업 현장에 확산하는 작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난 24일 오픈AI가 자체 설계한 AI 추론 전용 칩 ‘할라페뇨(Jalapeño)’를 공개했다. 브로드컴과 합작으로 개발된 이 칩은 현존하는 AI 가속기보다 더 뛰어난 와트 당 성능을 낸다고 한다. AI를 활용해 칩 설계부터 생산까지 단 9개월밖에 걸리지 않아 주목되지만, 실제 양산까지 현실화될 지 의문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현장 실습 성료
AWS, 10억달러 투입해 FDE 조직 설립
에스넷시스템, AI데이터센터 데모센터 구축 참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2027~2029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규율을 위험도에 비례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유출 사고 대응을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사에 전문가를 파견해 AI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전문가 조직을 설립했다. 최근 AWS가 10억달러를 투자해 FDE 조직을 대규모로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단순히 AI 모델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으로 기업의 AI 수요를 확장하기 힘들다는 AI 업계의 전반적 판단과 흐름을 같이한다.
주니퍼네트웍스를 인수, 합병한 HPE가 에이전틱 AI 시대에 걸맞는 자율운영 네트워킹(Self-driving Network) 전략을 본격 확장한다. AI와 기업의 IT 인프라, 네트워크 환경이 분산됨에 따라 운영을 간소화하고 복잡성을 줄이며, 대규모 환경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적인 IT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자동화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율운영 네트워크 기반 AI 네트워킹 혁신과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위한 AI’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원하는 ‘AI를 위한 네트워크’, ▲AI 시대에 맞는 네트워크와 보안 통합 혁신 지원에 주력한다.
“사람은 문서를 읽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이제는 AI 에이전트도 문서를 읽고 직접 업무를 수행합니다.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직원, 내부자가 된 만큼 어떤 문서를 볼 수 있는지, 누가 그 권한을 위임했는지, 그 문서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실행했는지까지 모두 보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소프트캠프는 이날 문서의 출처와 등급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입력 내용,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실행 권한까지 관리하는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
카본식스가 한국 및 미국의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4000만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가 공동 리드로 참여했다. IMM인베스트먼트·KDB산업은행·SV인베스트먼트와 미국 코텐시아·ASQ는 신규 투자사로 참석했다. 기존 투자사인 풋힐 벤처스, 스톰 벤처스, 자이트가이스트 캐피털, 엑스퀘어드, 카본블랙 펀드까지 전원이 다시 참여했다.
한컴이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문서를 넘어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전환한 것을 넘어,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 본격 도약에 나선다. 한컴은 2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바꾸는 정관 변경 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두나무앤파트너스가 AI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에어스메디컬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에어스메디컬에 이번 라운드까지 누적 97억원을 투자했다. 국내에서 창업후 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에어스메디컬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글로벌 사모펀드 TA 어소시에이츠도 공동 참여했고 투자 규모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현업의 일하는 방식을 단 1%도 바꾸지 않고, 엔지니어는 기존 관행대로 PPT 보고서만 자유롭게 작성해서 업로드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수치를 뜯어내 DB화할 수 있게 됐다. AI 모델에게 가장 양질의 엔지니어링 영양분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반이 완성된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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