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코리아,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최초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의 한국 법인 비트고코리아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통보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의 한국 법인 비트고코리아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통보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전체의 비즈니스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강력한 ‘AI 전환(AX)’ 의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디지털금융, 소비자보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신사업·미래가치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신사업·디지털본부’를 편제해 그룹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기존 디지털혁신그룹을 ‘AI디지털혁신그룹’으로 확대 개편해 디지털 채널과 AI 역량을 통합했다. 특히 금융AI부와 데이터전략부를 통합한 ‘AI데이터전략부’를 신설했다. 이는 AI 원천기술과 핵심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40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1019억원) 증가한 규모로,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이다.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통한 손님 기반 확충,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 선제적·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충청남도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플랫폼 기업인 두나무에 대한 1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동시에 지분을 매각한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인공지능(AI) 중심 미래 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공급 목표는 기존 계획보다 1조6000억원 늘어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주요 분야는 첨단인프라 및 인공지능(AI) 2조5000억원, 모험자본·지역균형발전 등 직접투자 2조5000억원, 핵심 첨단산업 10조원, K-밸류체인·수출공급망 지원 2조8000억원 등이다.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21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823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그룹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자산 기반 확대,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을 주요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이 완료되고, 이는 금융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부 역량과 기술력을 갖춰 그룹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남은 소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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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관계자에게 물었다. 금융권이 말하는 ESG가 무엇인지. 돌아온 답은 “너무 방대하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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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이 높고 견고해 웬만한 글로벌 기업도 뚫기 어려운 금융사 IT 네트워크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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