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12년간 5000억 투자해 만든 ‘슈퍼앱’ 공개…“누구나 쉽게 앱 개발”
DB·OS 등 SW 기술에 클라우드·AI·메타버스까지 집약, IT 모든 요소 통합한 플랫폼 티맥스가…
국내 SW기업 작년에 얼마나 컸나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은 지난해 얼마나 성장했을까. 최근 국내 SW기업들이 2019년도 실적을 공시했다….
티맥스A&C, B2C 사업 강화한다
시스템운영체제(OS) 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가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과소비자간(B2C) 사업영역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정부·공공기관 개방형OS 보안 가이드라인 나온다
국가정보원이 정부·공공기관에 도입될 개방형 운영체제(OS) 사용 환경 정보보안 지침을 만든다. 행정안전부가 인터넷PC에…
티맥스가 그리는 클라우드, 혁명인가 망상인가
티맥스 그룹 박대연 회장이 23일 클라우드에 대한 비전과 전략, 신제품을 발표했다. 박…
박대연 회장, 티맥스소프트에서 한 발 빼나?
티맥스소프트 박대연 회장이 벤처캐피탈에 지분을 대규모로 넘겼다. 또 티맥스소프트 지분을 티맥스데이터 교환사채(EB)…
2018년 티맥스OS, 이렇게 생겼습니다
티맥스소프트의 관계사 티맥스오에스가 또(!) PC용 운영체제(OS)를 발표했다. 2009년,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다….
티맥스가 바라보는 OS의 방향성, 그리고 표준화
4월20일 드디어 티맥스OS가 발표됐습니다. OS는 티맥스의 오랜 꿈이자 중요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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