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몽골 진출…“How보다 Where에 방점”

카카오뱅크, 몽골 진출…“How보다 Where에 방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프레스톡’에서 새로운 해외 진출 국가로 몽골을 낙점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전략의 핵심 기준으로 ‘파트너’와 ‘시장성’을 꼽았다. 로컬에 대한 이해를 갖춘 좋은 파트너가 없이는 진출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최대주주가 돼 직접 진출하는 방식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적합한 파트너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뱅크, 사내 시스템에 제로트러스트 인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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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사내 시스템에 제로트러스트 인증 적용

카카오뱅크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닷핵 컨퍼런스 2026’에서 사내 시스템 접근에 제로트러스트 기반 적응형 인증을 적용한 사례를 공유했다. 카카오뱅크는 사용자와 단말 상태, 접속 맥락, 자산 중요도를 함께 따져 통합로그인(SSO), 추가 인증, 차단을 다르게 적용하는 인증 체계를 전사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비이자수익 1조원 첫 돌파…플랫폼·AI로 성장 가속

카카오뱅크, 비이자수익 1조원 첫 돌파…플랫폼·AI로 성장 가속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비이자수익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이뤘다. 대출을 통한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플랫폼과 자금운용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카뱅은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매출)이 3조863억원, 영업이익은 6494억원, 당기순이익은 48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7%, 9.1% 증가한 수치다.

[인터뷰] “생성AI도 시험치자” LLM 테스트 만든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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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생성AI도 시험치자” LLM 테스트 만든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LLM의 성능을 평가, 검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최근 마쳤다. 카카오뱅크가 고려대학교와 함께 한 ‘듀오 프로젝트’는 LLM의 전반적인 능력을 측정한다. 쉽게 말해, 대화를 잘 하는 LLM이 금융 서비스에서도 문제 없이 잘 작동하는지, 사용자(고객)의 의도를 잘 이해했는지,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는지, 답이 편향되진 않았는지 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즉, 써도 되는 LLM인지 시험문제를 내고, 결과에 따라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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