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③] 은행 앱에서 정부지원금 찾기가 가능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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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③] 은행 앱에서 정부지원금 찾기가 가능했던 이유

카카오뱅크와 웰로는 금융과 공공정책을 연결해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정부 지원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구현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출시 9일 만에 이용자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4월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달 초 기준 이용자는 123만명까지 늘었다. 협업을 주도한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와 오현익 카뱅 수신상품팀장을 만나 서비스가 만들어진 과정과 양사의 협업 방식, 향후 확장 가능성을 들어봤다.

카카오 인적분할, 금융 비즈니스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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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금융 비즈니스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승부수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사업을 강화한다. 21일 카카오 인적분할 온라인 설명회에서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증권이 함께 시장의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압도적인 1위 사업자가 될 수 있는 성장 전략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을 맡고 있다.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종합 금융플랫폼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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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종합 금융플랫폼 전환 본격화

카카오뱅크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원을 다변화한 결과다. 하반기에는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비은행 여신 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몽골 진출…“How보다 Where에 방점”

카카오뱅크, 몽골 진출…“How보다 Where에 방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프레스톡’에서 새로운 해외 진출 국가로 몽골을 낙점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전략의 핵심 기준으로 ‘파트너’와 ‘시장성’을 꼽았다. 로컬에 대한 이해를 갖춘 좋은 파트너가 없이는 진출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최대주주가 돼 직접 진출하는 방식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적합한 파트너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뱅크, 사내 시스템에 제로트러스트 인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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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사내 시스템에 제로트러스트 인증 적용

카카오뱅크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닷핵 컨퍼런스 2026’에서 사내 시스템 접근에 제로트러스트 기반 적응형 인증을 적용한 사례를 공유했다. 카카오뱅크는 사용자와 단말 상태, 접속 맥락, 자산 중요도를 함께 따져 통합로그인(SSO), 추가 인증, 차단을 다르게 적용하는 인증 체계를 전사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비이자수익 1조원 첫 돌파…플랫폼·AI로 성장 가속

카카오뱅크, 비이자수익 1조원 첫 돌파…플랫폼·AI로 성장 가속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비이자수익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이뤘다. 대출을 통한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플랫폼과 자금운용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카뱅은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매출)이 3조863억원, 영업이익은 6494억원, 당기순이익은 48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7%, 9.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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