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공공 개인정보 보호 인력·예산 확충 논의

개인정보위, 공공 개인정보 보호 인력·예산 확충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24개 부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가 참석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협의회’를 열고 차기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공공부문 보호 인력·예산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승주 교수 “공공 클라우드 보안 검증 개편, 이중규제 여전…거버넌스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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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교수 “공공 클라우드 보안 검증 개편, 이중규제 여전…거버넌스 손봐야”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공공 클라우드 보안검증 절차를 국정원 단일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번 제도 개편이 기업의 이중 인증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려면 검증 절차의 투명성과 보안 거버넌스 개편 논의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태니엄, 한국 고객 지원 투자 강화…“실시간 대응·파트너 교육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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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 한국 고객 지원 투자 강화…“실시간 대응·파트너 교육 투자”

지난해 국내 침해사고 이후 기업들이 자산 가시성과 즉각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가운데, 태니엄이 한국 고객 지원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크리스 블루 태니엄 글로벌 지원 센터 수석 부사장은 16일 바이라인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태니엄은 한국 시장을 아시아 핵심 거점으로 보고 지난해 서울에 글로벌 지원 조직을 구축했다”며 “실시간 데이터 기반 대응과 파트너 교육, AI 에이전트 통제 지원을 주요 과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티오리,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티오리,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티오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국내 중소기업에 인공지능(AI) 해커 솔루션 ‘진트(Xint)’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청·KISA, 중소기업 노린 ‘미드나이트’ 랜섬웨어 경고

경찰청·KISA, 중소기업 노린 ‘미드나이트’ 랜섬웨어 경고

경찰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중소기업을 겨냥한 신규 랜섬웨어 ‘미드나이트(Endpoint)’ 관련 위협정보와 권고사항을 담은 보안권고문을 16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중소기업의 IT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업체를 먼저 침해한 뒤, 이 업체의 고객사인 중소기업으로 다시 침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현재까지 이 랜섬웨어로 다수의 국내 중소기업 피해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멀티모달 AI 공격 확산…김기홍 샌즈랩 대표 “복합 대응 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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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모달 AI 공격 확산…김기홍 샌즈랩 대표 “복합 대응 체계 필요”

“텍스트 중심의 AI 보안 체계는 한계점이 명확합니다. 이제는 멀티모달(multimodal) 환경에서 보안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멀티모달 AI 공격 표현 확장에 따른 보안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거대언어모델(LLM)이 이미지, 음성, 영상, 파일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텍스트 중심 방어만으로는 이런 입력을 조합한 새로운 공격을 막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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