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태니엄)

태니엄, 에베레스트 그룹 ‘사이버 보안 톱 50’ 선정

태니엄은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이 발표한 ‘사이버 보안 톱 50(Cybersecurity Top 50)’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이버 보안 톱 50’은 사이버 보안 매출, 성장률, 기업 가치, 비즈니스 집중도 등을 종합해 시장에서 의미 있는 규모와 성장세를 확보한 보안 기업을 선정하는 평가다.

에베레스트 그룹은 태니엄을 사이버 보안 톱 50에서 규모와 영향력이 큰 사이버 보안 기술 기업 중 하나로 선정하면서, 태니엄 자율형 IT(Autonomous IT) 플랫폼의 시장 성과와 성장세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태니엄 자율형 IT는 인공지능(AI)과 실시간 엔드포인트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엔드포인트 관리와 보안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엔드포인트는 PC, 서버, 모바일 기기처럼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된 단말을 뜻한다. 기업은 엔드포인트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보안 위협 대응과 운영 관리를 함께 수행할 수 있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프라하쉬 스리바스타바(Praharsh Srivastava) 프랙티스 부문 디렉터는 “태니엄은 에베레스트 그룹의 ‘사이버 보안 톱 50’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사이버 보안 기술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며 “이는 태니엄 자율형 IT 플랫폼의 시장 내 강력한 성과와 지속적인 성장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시간 엔드포인트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태니엄의 AI 기반 플랫폼과 혁신, 복원력에 대한 집중은 2026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니엄은 클라우드 도입 확대와 AI 기반 운영 확산으로 기업 IT 환경의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고 봤다. 상호 연결된 시스템이 늘면서 보안 위협도 복잡해지고 있어 IT 운영과 보안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태니엄은 자율형 IT 플랫폼을 통해 IT 운영팀과 보안팀이 단일 플랫폼에서 빠른 의사 결정, 운영 효율화, 보안 복원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복원력은 침해나 장애가 발생했을 때 업무를 유지하고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을 뜻한다.

페드로 디아즈(Pedro Diaz) 태니엄 최고수익책임자(CRO)는 “에베레스트 그룹의 ‘사이버 보안 탑 50’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는 태니엄의 시장 성장뿐 아니라 복잡해지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혁신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업은 통합된 IT와 보안 운영, 신뢰할 수 있는 자동화,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며 “태니엄 자율형 IT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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