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초광역 정보보호 클러스터 공모…5년간 국비 100억원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초광역권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과 주민이 정보보호 산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 입주공간과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초광역권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과 주민이 정보보호 산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 입주공간과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결국 인간은 신뢰하는 기술만 사용합니다. AI 기술 확산의 전제는 신뢰입니다. 그리고 신뢰의 기본은 규제와 거버넌스 준수에서 시작됩니다.” 페츠너 고문은 AI 확산을 기술 경쟁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로 풀었다. 그는 클라우드 확산기에도 신뢰가 핵심이었고, AI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기술이 널리 쓰이려면 성능보다 먼저 안전장치와 통제 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해양 사이버 보안 기업 싸이터(CYTUR)는 선사와 조선소, 해양 장비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업종별 위협 분석 자료와 표준 대응 가이드를 함께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 내놓은 ‘2026 해양 사이버 위협 백서’의 후속 자료다.
오픈클로(OpenClaw) 같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보안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오픈클로는 답변형 AI를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라, 오류가 단순 오답에 그치지 않고 정보 유출이나 의도하지 않은 작업 실행으로 번질 수 있다. 최근 실제 사고와 사용 제한 조치가 잇따르면서, 기업들은 AI 에이전트의 권한과 통제 방식부터 다시 따지기 시작했다.
에스투더블유(S2W)는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정보기술(IT) 기업 에이수스(ASUS)에 보안 인공지능(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통신사, 금융사, 플랫폼 기업에서 대형 침해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자, 국회와 정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정보통신망법)’과 개인정보 보호법을 개정했다. 이번 법 개정은 침해사고 뒤 제재를 강화하고, 평소 보안 관리와 내부통제 의무를 더 분명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티넷은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RSA 컨퍼런스 2026(RSAC 2026)에서 에이전틱 AI 기반 통합 보안 전략과 글로벌 위협 공조 방안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수는 미국 법인을 현지 인공지능(AI) 플랫폼·컨설팅 기업 컨실릭스(Konsilix)와 합병해 기업용 AI 전문기업 심볼로직(Symbologic)을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수는 4월 말까지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페스카로(FESCARO)는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와 자율주행 차량 사이버보안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페스카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을 제공해 차량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보안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니언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RSA 컨퍼런스 2026(RSAC 2026)’에 참가해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인사이트 E(Insights E)를 기반으로 한 통합 보안 인프라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넷스카우트 코리아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넷스카우트 솔루션 데이 2026’에서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기반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응 전략과 네트워크 가시성 기반 보안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격 표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100% 막을 수 있다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빨리 찾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박용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 본부장은 20일 서울 양재에서 열린 ‘CONCERT FORECAST 2026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에서 최근의 사이버 공격 동향을 이렇게 요약했다.
“더 많은 보안 자원을 요구하기 전에, 더 명확한 전략을 제시하십시오” 지정호 토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20일 서울 양재에서 열린 ‘CONCERT FORECAST 2026: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지 CISO는 “기업의 보안팀이 경영진과 제대로 소통하려면 위협과 공포가 아니라 리스크와 투자 효과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며 “보안을 막연한 비용이 아니라 사업 지속성과 성장을 위한 투자로 설명해야 경영진의 합의와 지원을 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세일포인트 테크놀로지 홀딩스(이하 세일포인트)는 기업 안에서 승인되지 않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사용을 탐지하고 통제하는 ‘섀도우 AI 리미디에이션(Shadow AI Remediation)’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옵스왓 국내 총판 인섹시큐리티는 옵스왓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샌드박스 엔진 ‘메타디펜더 이더’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 경계 구간에서 파일을 분석해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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