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네이버 쇼핑, 아마존·라쿠텐 연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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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네이버 쇼핑, 아마존·라쿠텐 연동 추진

네이버가 라쿠텐·아마존 등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 자가 쇼핑 생태계를 연동한다.

24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쇼핑 부문은 라쿠텐·아마존에 스마트스토어 상품을 판매하는 한편, 두 플랫폼의 상품을 국내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직구·역직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CJ올리브영, ‘역직구’ 벗고 미국 직접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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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역직구’ 벗고 미국 직접 뚫는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한국식 뷰티 유통 생태계를 미국 시장에 수출한다. 단순히 한국 화장품을 수출하거나 현지 대형 유통망에 입점하는 것이 아니다. ‘CJ올리브영 USA’ 미국 법인 주도로 전용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자체 물류망까지 직접 운영하는 독자 플랫폼을 가동한다. 14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오프라인 1호점을 개점하고, 미국 전용 이커머스 플랫폼인 ‘올리브영 US’를 동시 론칭한다. 기존 역직구(해외 소비자가 한국 온라인몰에서 직접 구매) 형태였던 ‘글로벌몰’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자회사인 CJ올리브영 USA가 온·오프라인 매장과 배송을 총괄하는 구조다.

[커머스BN] 영업이익 13배 늘어난 컬리, 실적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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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영업이익 13배 늘어난 컬리, 실적의 비결은?

컬리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배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 18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무려 242억원까지 급증한 겁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8.4% 늘어난 74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거래액 역시 29% 늘어났네요. 시장 평균 성장률이 10%가 채 안되는 상황에서 컬리의 이같은 성장률은 눈길을 끕니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했다면 뭔가 달라진 게 분명 있겠죠?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마존, 물류 인프라 외부 개방…‘제2의 AWS’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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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물류 인프라 외부 개방…‘제2의 AWS’ 노린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2006년 아마존이 자사 쇼핑몰 전용 서버 인프라를 외부에 개방하는 데에서 시작해 지금은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까지 성장했다.

아마존은 AWS 전략을 물류 시장에도 이식한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에서 쇼핑 사업을 구축하며 쌓아온 물류 역량을 외부 기업에 개방, 새로운 B2B 수익 모델로 키운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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