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양자컴 개발·PQC 전환 행정명령 서명…연방 핵심 시스템 2031년까지 적용

트럼프, 양자컴 개발·PQC 전환 행정명령 서명…연방 핵심 시스템 2031년까지 적용

미국 정부가 과학 연구용 양자컴퓨터 개발과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암호체계 전환을 동시에 추진한다. 과학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 개발에 정부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연방정부 핵심 시스템은 2030년부터 단계적으로 양자내성암호(PQC)로 바꾼다.

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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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자보안 사업의 현주소를 이렇게 설명했다.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이 증시에서 인기있는 테마로 주목받는 상황이지만, 엑스게이트는 단기적인 이슈가 아니라 앞선 연구개발과 실제 제품 판매, 국방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라온시큐어, KDB생명보험과 PQC 공급 계약 체결

라온시큐어, KDB생명보험과 PQC 공급 계약 체결

라온시큐어는 KDB생명보험과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금융권 대상 PQC 사업의 첫 사례다. 라온시큐어는 현재 국내 은행, 증권사, 카드사, 보험사 등 10여 곳과 추가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도 도입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컴위드, 디지털 금융·양자보안·AI 인증으로 보안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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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디지털 금융·양자보안·AI 인증으로 보안 사업 확대

한컴위드가 디지털 금융, 양자보안, AI 인증을 중심으로 차세대 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한컴위드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전략 발표회를 열고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온토리움(Ontorium)’,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기술, AI 인증 솔루션을 공개했다.

아톤 “금융권 PQC, 인증서 교체 넘어 풀스택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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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금융권 PQC, 인증서 교체 넘어 풀스택으로 전환해야”

핀테크 보안 전문기업 아톤(ATON)은 금융권 인증 보안 솔루션을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다. 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렵도록 설계한 차세대 암호 기술로, 기존 금융권 인증서와 전자서명에 쓰이던 RSA, ECC 같은 공개키 암호의 대안으로 거론된다. 아톤은 기존 인증서와 모바일 일회용비밀번호(OTP) 중심의 금융 보안 사업을 입력 보안, 종단간암호화(E2E),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인증까지 넓히고 있다. 인증서 하나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 거래 과정에서 암호 기술이 쓰이는 여러 구간을 함께 전환하는 ‘PQC 풀스택 솔루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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