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KDB생명보험과 PQC 공급 계약 체결

라온시큐어, KDB생명보험과 PQC 공급 계약 체결

라온시큐어는 KDB생명보험과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금융권 대상 PQC 사업의 첫 사례다. 라온시큐어는 현재 국내 은행, 증권사, 카드사, 보험사 등 10여 곳과 추가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도 도입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컴위드, 디지털 금융·양자보안·AI 인증으로 보안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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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디지털 금융·양자보안·AI 인증으로 보안 사업 확대

한컴위드가 디지털 금융, 양자보안, AI 인증을 중심으로 차세대 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한컴위드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전략 발표회를 열고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온토리움(Ontorium)’,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기술, AI 인증 솔루션을 공개했다.

아톤 “금융권 PQC, 인증서 교체 넘어 풀스택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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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금융권 PQC, 인증서 교체 넘어 풀스택으로 전환해야”

핀테크 보안 전문기업 아톤(ATON)은 금융권 인증 보안 솔루션을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다. 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렵도록 설계한 차세대 암호 기술로, 기존 금융권 인증서와 전자서명에 쓰이던 RSA, ECC 같은 공개키 암호의 대안으로 거론된다. 아톤은 기존 인증서와 모바일 일회용비밀번호(OTP) 중심의 금융 보안 사업을 입력 보안, 종단간암호화(E2E),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인증까지 넓히고 있다. 인증서 하나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 거래 과정에서 암호 기술이 쓰이는 여러 구간을 함께 전환하는 ‘PQC 풀스택 솔루션’ 전략이다.

EYL, 암호칩 NC11에 양자내성암호 탑재

EYL, 암호칩 NC11에 양자내성암호 탑재

양자보안 반도체 기업 이와이엘(EYL)은 자체 개발 암호칩 NC11에 양자내성암호(PQC)를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기술을 자동차, 의료기기, 스마트그리드처럼 장기간 운용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적용해 양자컴퓨터 시대 보안 대응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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