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 게임’을 만든 제작자의 솔직한 NDC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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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게임’을 만든 제작자의 솔직한 NDC 대담

타이난 실베스터 루데온 스튜디오 설립자는 1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NDC(Nexon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이같은 기획 철학을 밝혔다. 이날 실베스터 설립자는 ‘림월드 이데올로기’에 대한 기획 의도와 개발 철학을 이야기했다.

실베스터 설립자가 제작한 림월드는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한 메가히트 인디게임이다. 대형 게임사에도 400만장 판매는 대대적으로 홍보할 만큼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실베스터 설립자는 1인 개발자로 림월드 첫 버전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가 림월드 하나만으로 인디게임계 성공 신화로 여겨지는 이유다. 림월드는 SF 건설·경영 시뮬레이션으로 행성 탈출을 목표로 식민지를 개설해야 하는 생존 서바이벌이다. 다양한 컨셉 플레이를 보장하는 림월드는 척박한 세계관 내에서 식인과 장기 추출 문화가 존재하고 ‘인간 가죽 소파’ 같은 잔인한 아이템 제작도 허용되기 때문에 화제를 모았다.

[플레이BN] 내 모니터속 작은 친구 ‘햄스터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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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BN] 내 모니터속 작은 친구 ‘햄스터 톡’

모니터 앞에 앉아 온종일 작업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습니다. 그럴 때 모니터 한구석에서 꼬물거리는 귀여운 생명체가 있다면 어떨까요? 라인 게임즈가 출시한 캐주얼 방치형 PC 게임 ‘햄스터 톡’은 바로 그런 직장인과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힐링 게임입니다.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 등 다른 작업을 하는 중에도 햄스터 톡을 화면 위에 항상 띄워둘 수 있는 스크린 오버레이 기능을 지원합니다. 일하는 내내 햄스터들을 관찰하고 보살 필수 있습니다. 당연히 업무에 집중해야 할 때는 꺼놓을 수도 있습니다. 게임을 끄면 내가 꾸며놓은 것들이 사라지고 원래의 깨끗한 컴퓨터 화면으로 완벽하게 돌아옵니다.

쏟아지는 신작에 AI 슬롭까지…게임 플랫폼 ‘풍요 속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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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신작에 AI 슬롭까지…게임 플랫폼 ‘풍요 속 빈곤’

매년 출시되는 게임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게임까지 늘어나면서 이용자가 원하는 게임을 찾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콘텐츠 과잉 공급으로 유저 피로도가 높아지고, 인디 게임은 노출되기 힘든 환경이 조성됐다는 진단이다. 이에 게임 탐색 경험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붉은사막, 잘 나가네…예상 매출은 2억달러

붉은사막, 잘 나가네…예상 매출은 2억달러

펄어비스가 심혈을 기울인 ‘붉은사막’이 초창기 혹평을 딛고, 순항 중이다. 게임은 출시 2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넘어서면서 빠르게 흥행 궤도에 안착했다. 앞서 출시한 여러 국산 대작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붉은사막 매출이 2억달러를 넘어섰다는 해외 시장조사업체 추정치가 공개됐다.

붉은사막에 붉며든다…이용자 평가 ‘반전’

붉은사막에 붉며든다…이용자 평가 ‘반전’

펄어비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이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게임은 출시 초기 서구권에서 좋은 평을 받았지만, 아시아권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이후 회사가 빠르게 문제를 개선하고 재미 요소가 부각되자, 대부분 권역에서 게임에 대한 평가가 호전되고 있다.

[플레이BN] 익숙한 IP 색다른 재미…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 스팟’

[플레이BN] 익숙한 IP 색다른 재미…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 스팟’

크래프톤을 대표하는 작품 ‘PUBG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 슈터 장르의 선구자로, 지난 2017년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는 오랜 기간 검증된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시도로 탄생한 작품이 바로 ‘PUBG 블라인드 스팟’입니다. 원작의 재미를 새롭게 해석한 신작이죠.

[플레이BN] 근접전 손맛 제대로네…좀비 익스트랙션 ‘미드나잇 워커스’

[플레이BN] 근접전 손맛 제대로네…좀비 익스트랙션 ‘미드나잇 워커스’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뒤따르는 익스트랙션 장르 게임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정된 자원과 위협적인 환경 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구조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 두 요소를 하나로 결합한 국산 게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위메이드맥스에서 선보인 ‘미드나잇 워커스’입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위메이드맥스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좀비 익스트랙션 장르 게임인데요. 참신한 소재로 개발 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공개 가능한 정도로 게임 개발이 진행된 모양입니다.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이 출시됐거든요. 이에 곧바로 게임을 체험해 봤습니다.

[핫겜BN] 한국서도 된다…‘스토브’가 보여준 ESD 가능성

[핫겜BN] 한국서도 된다…‘스토브’가 보여준 ESD 가능성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ESD(전자소프트웨어배포)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최근 DLsite, DMM GAMES, 바하무트 등 아시아 지역 플랫폼을 중심으로 게임 유통 생태계가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다가 지난 2015년 스마일게이트가 ‘스토브(STOVE)’를 앞세워 나섰다. 이후 인디게임 전문 레이블 ‘스토브인디’를 출범하며 비주얼 노벨, 서브컬처, 추리 장르 등 작품들을 적극적으로 들여오며 특정 취향 기반의 이용자층을 확보해 온라인 초강세인 국내 시장에서 패키지 중심의 팬덤을 견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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