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도 쿠팡하듯”…‘사줘’가 그리는 에이전틱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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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도 쿠팡하듯”…‘사줘’가 그리는 에이전틱 커머스

지난 7월 152억원 규모 시리즈 A를 유치한 스타트업 사줘. 크게 보면 배대지 기반 구매대행이지만, 스스로를 ‘에이전틱 커머스’ 기업이라 부릅니다. 왜 하필 직구일까요? 길마로 대표는 에이전트가 값을 하려면 그 일이 복잡하고 반복되고 실패 확률이 높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쿠팡에서 양말 사는 데 에이전틱 커머스의 필요성이 줄어들지만, 직구에서는 꽤 유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딥테크 스타트업의 요람 된 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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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스타트업의 요람 된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스타트업 업계에 각별한 기관이다.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부터 공동 기술개발, 실증, 해외 진출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기관이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이 아닌 공기업이 스타트업의 성장 전주기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서치독,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 선정

서치독,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 선정

초대형 산업 데이터 AI 스타트업 서치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엔비디아 인셉션 합류로 서치독은 설립 1년여 만에 시드 투자, 신용보증기금 혁신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이어 연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게 됐다.

[인터뷰] 직원 12명, 고객사는 300곳…더플레이토의 운영 비밀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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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직원 12명, 고객사는 300곳…더플레이토의 운영 비밀은 AI

오후 3시에 해외 근무하는 팀원에게 메일을 보낸다. 샌프란시스코는 밤 11시. 답장을 받기 어려운 시간대지만, 회신은 2분만에 온다. 평소 팀원의 말투와 유사하지만, 사람이 보낸 메일이 아니다. 팀원을 복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다. 더플레이토에서 AI 에이전트의 업무 대리는 일상이다. 메일 답장, 문서 정리, 코딩까지 돕고 있다. 더플레이토의 정규직 규모는 12명. 스타트업에서 납득되는 규모지만, 이 회사는 30만 이용자 앱 ‘티로’를 운영 중이다. 동시에 300곳이 넘는 고객사를 보유하고 관리하고 있다.

코스포, 회원사 현안 발굴을 위한 규제·정책 ‘상시 창구’ 개방

코스포, 회원사 현안 발굴을 위한 규제·정책 ‘상시 창구’ 개방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9일까지 규제·정책 현안을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현안 발굴은 지난 6월 출범한 규제전략위원회의 활동 일환이다. 코스포는 그동안 개별 기업이나 대표 개인의 역량에 의존해 온 규제 대응을 넘어 회원사의 현안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원회를 신설했다.

우체국 야간 배송트럭, AI가 핸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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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야간 배송트럭, AI가 핸들 잡았다

우체국 창구는 오후 6시에 문을 닫지만, 우편물류 업무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접수된 소포는 모두가 잠든 밤 전국으로 퍼져 나간다. 야간 장거리 트럭 운전은 고독하고 피로한 노동이다. 그러나 우편물 운송 차량 가운데 20대는 인공지능(AI)과 함께 달린다. 마스오토의 자율주행 보조 장치 ‘코파일럿’을 탑재한 차량이다. 코파일럿은 카메라로 수집한 주행 데이터를 ‘국가 AI 프로젝트’에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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