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해킹은 현실, 선박 사이버보안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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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해킹은 현실, 선박 사이버보안은 필수”

국내 해양·선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싸이터(CYTUR)의 조용현 대표는 “배를 해킹해 침몰시킨다는 이야기가 가능성 수준에서만 나오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배를 많이 만드는 나라 중 하나다. 우리가 만든 배가 해킹을 당하면, 국가와 산업에 대한 신뢰까지 함께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넷스카우트 “2025년 하반기 203개 국가서 디도스 800만건 식별”

넷스카우트 “2025년 하반기 203개 국가서 디도스 800만건 식별”

넷스카우트는 ‘2025년 하반기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공격자 간 협업이 정교해지고, 봇넷(Botnet·악성코드에 감염된 기기들을 묶어 원격 조종하는 네트워크)이 복원력을 키우면서,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침해가 전 세계적으로 800만건 이상의 디도스 공격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플레어 “침입 대신 계정 탈취, AI로 공격 진입장벽 낮아져”

클라우드플레어 “침입 대신 계정 탈취, AI로 공격 진입장벽 낮아져”

클라우드플레어는 클라우드포스 원(Cloudforce One) 위협 연구팀 분석과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첫 연례 보고서 ‘2026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사이버 공격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취약점 침투보다 정상 사용자처럼 ‘로그인’해 내부 권한을 얻는 방식이 늘었다는 점을 핵심 변화로 짚었다.

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이 2025년 결산(잠정 포함) 실적을 잇따라 공개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형 침해사고 이후 보안 예산이 확대되고 국가망 보안체계(N2SF)·제로트러스트 전환 논의가 확산되면서, 보안 구축과 운영 수요가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은 AI 적용 범위를 넓히며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레퍼런스 발 넓히는 K-보안…최근 동향은?

해외 레퍼런스 발 넓히는 K-보안…최근 동향은?

국내 보안기업들이 해외 레퍼런스 확보와 현지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각 기업은 시장별로 파트너십을 넓히고 고객 접점을 늘리며 해외 매출 기반을 다지는 흐름이다. 안랩, 지니언스, 이글루코퍼레이션, 지란지교데이터, 파이오링크, 모니터랩 등 주요 보안기업들의 최근 해외 사업 움직임을 짚어봤다.

AI스페라, RSAC 단독 부스 참가…‘크리미널 IP’로 글로벌 공략

AI스페라, RSAC 단독 부스 참가…‘크리미널 IP’로 글로벌 공략

AI스페라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RSA 컨퍼런스 2026(RSAC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AI스페라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Criminal IP)’를 앞세워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카스퍼스키, CTI 위협 탐지 강화한 ‘헌트 허브’ 기능 출시

카스퍼스키, CTI 위협 탐지 강화한 ‘헌트 허브’ 기능 출시

카스퍼스키(한국 대표 이효은)는 공격 탐지 이유와 공격 기법을 명확히 보여주는 기능 ‘헌트 허브(Hunt Hub)’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카스퍼스키는 ‘위협 인텔리전스 포털(TIP, Threat Intelligence Portal)’을 대폭 업데이트하면서 헌트 허브를 포함한 기능 강화를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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