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뭔가요] 무기·전력을 위한 보안위험관리체계, ‘K-RMF’

[그게 뭔가요] 무기·전력을 위한 보안위험관리체계, ‘K-RMF’

국방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K-RMF)는 무기체계를 다 만든 뒤 보안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기획부터 획득·운용·폐기까지 전 수명주기에 걸쳐 사이버 위험을 관리하는 국방부의 위험관리 체계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에서 보듯 현대 전쟁은 물리적 공격뿐 아니라 사이버공격과 AI 기반 허위정보가 함께 움직이고 있어, 무기체계도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반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한국은 미국 RMF를 바탕으로 자국 군 환경에 맞는 K-RMF를 마련했고, 현재 전장관리정보체계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결국 K-RMF는 군 내부 보안 절차를 넘어 K-방산의 공급망 보안과 수출 경쟁력까지 연결되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플렁크 “CISO 96%, AI 거버넌스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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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렁크 “CISO 96%, AI 거버넌스 맡는다”

스플렁크는 ‘인공지능(AI) 시대 리스크에서 회복탄력성으로’ 보고서를 통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의 역할이 보안 운영을 넘어 AI 거버넌스, 규제 대응, 디지털 회복탄력성, 인재 관리까지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앤앤에스피, 제어망 보안 모니터링 ‘앤넷NDR V2.0’ GS 인증 획득

앤앤에스피, 제어망 보안 모니터링 ‘앤넷NDR V2.0’ GS 인증 획득

앤앤에스피는 제어망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 앤넷NDR(nNetNDR) V2.0이 지에스(GS)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앤넷NDR V2.0은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성능 효율성 등 소프트웨어 품질 측면에서 검증을 받았다. 앤앤에스피는 이를 계기로 공공과 산업 제어망 보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앤트로픽 이어 오픈AI도 코드 보안 기능 공개…보안업계 ‘촉각’

앤트로픽 이어 오픈AI도 코드 보안 기능 공개…보안업계 ‘촉각’

오픈AI는 코드 저장소를 분석해 취약점을 찾고 실제 위험도를 검증한 뒤 패치까지 제안하는 ‘코덱스 시큐리티(Codex Security)’를 연구 프리뷰로 공개했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지난달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Claude Code Security)’를 내놓은 데 이어 오픈AI까지 가세하면서, 대형 인공지능(AI) 기업이 코드 보안 검토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개인정보 유출 최대 과징금, 매출 10%’,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9월1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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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최대 과징금, 매출 10%’,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9월11일 시행

앞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반복하거나 중대한 피해를 낸 기업·기관에는 전체 매출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고경영자(CEO)의 책임 강화와 정보 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의무화 등을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하고, 오는 9월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스퍼스키 “APAC 기업 99%, SOC에 AI 도입 계획”

카스퍼스키 “APAC 기업 99%, SOC에 AI 도입 계획”

카스퍼스키(한국 대표 이효은)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기업의 99%가 보안운영센터(SOC)에 인공지능(AI) 도입을 계획하고 있지만, 고품질 데이터와 전문 인력 부족 탓에 실제 구현에는 격차가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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