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 ‘액셀러레이트 2026’ 개최…AI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 공유
포티넷코리아는 오는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파트너와 고객 대상 보안 콘퍼런스 ‘포티넷 액셀러레이트 2026(Fortinet Accelerate 2026 – APAC Seoul Edition)’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스트 포워드 이노베이션(Fast Forward Innovation)’을 주제로 열린다. 포티넷은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보안 자동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전 세션은 체리 펑 포티넷 북아시아 총괄 대표의 환영사와 밴 콘 포티넷코리아 지사장 대행의 오프닝 키노트로 시작한다. 알렉 킴 포티넷 아시아태평양 시스템 엔지니어링 컨설턴트(CSE) 총괄은 ‘AI 중심 시대의 보안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데이터 주권, AI 보안, 사이버 복원력 등을 다룰 예정이다.
데릭 맨키 포티넷 보안 전략 총괄 겸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부문 부사장은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 동향을 공유한다. 위협 인텔리전스는 사이버 공격자와 악성코드, 취약점 정보를 분석해 보안 대응에 활용하는 정보를 뜻한다.
국내 기업 발표도 포함됐다. 최종보 LG유플러스 담당은 포티넷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안 사업 로드맵을 발표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소버린 보안 접근 서비스 엣지(SASE)’ 구현 전략과 독자 보안 아키텍처 ‘U+CSMA’를 소개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기술 트랙과 비즈니스 트랙으로 나눠 8개 세션을 진행한다. 전명선 우아한형제들 매니저는 포티넷 메일 보안 솔루션 도입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AI 데이터센터 보안, 에이전틱 보안운영센터(SOC) 플랫폼, 유니파이드 SASE, 운영기술(OT) 보안 등을 다룬다.
체리 펑 포티넷 북아시아 총괄 대표는 “이번 액셀러레이트 2026은 단순한 솔루션 소개를 넘어 실제 고객 사례를 통해 보안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실무적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AI와 통합 플랫폼이 기업 보안 운영 효율을 어떻게 높이는지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