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중국계 자본 품으로…최대주주 바뀐다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했다. 총 거래 금액은 9200억원 규모다. 인수는 알리바바 및 중국 주요 게임 기업과 관계를 지닌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가 주도한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위메이드는 창업자 최대주주 체제를 끝내고, 중국계 자본을 배경으로 한 기업을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게 된다.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했다. 총 거래 금액은 9200억원 규모다. 인수는 알리바바 및 중국 주요 게임 기업과 관계를 지닌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가 주도한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위메이드는 창업자 최대주주 체제를 끝내고, 중국계 자본을 배경으로 한 기업을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게 된다.
위메이드가 장르와 플랫폼 확장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기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장르와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20여종에 달하는 신작 파이프라인을 가동하며, 단기 성과를 뒷받침할 작품과 중장기 성장을 이끌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가 칼을 빼 들었다. 2026년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개발 주도형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산하 5개 핵심 스튜디오는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으로 올해 순차적으로 신작을 낸다. 총 연결 인원은 850여명. 이 중 핵심 스튜디오인 매드엔진에 절반 이상 인력인 430여명이 포진돼 있다.
위메이드는 오는 13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모광쌍용’을 중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르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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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게임 구동해 영상 제작…초고품질 그래픽 눈길 ‘나이트 크로우’, 대규모 전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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