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②] 서비스 멈추지 않고 빠르게 패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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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②] 서비스 멈추지 않고 빠르게 패치하려면

AI는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에 활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속해서 줄이고 있다. 실제 공격에 쓰이거나 인터넷에 노출된 취약점은 공식적인 패치 일정만 기다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업의 보안·인프라 관계자들은 긴급 패치를 안전하게 적용하려면 공격 경로를 먼저 차단하고 운영 환경에 맞는 수정 사항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험 환경에서 검증한 패치를 일부 시스템부터 적용하고 서비스 상태에 따라 범위를 넓혀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배포를 중단하거나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복구 절차도 필요하다.

깃허브 전 CEO 토마스 돔케, 경쟁작 ‘분산형 깃 네트워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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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전 CEO 토마스 돔케, 경쟁작 ‘분산형 깃 네트워크’ 출시

깃허브의 전 최고경영자(CEO)였던 토마스 돔케의 스타트업 ‘엔타이어(Entire)’가 자체 분산 깃(Git)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최근 AI 에이전트들의 깃 저장소 접근 폭증으로 인프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깃허브를 겨냥했다. 중앙집중형 깃 호스팅 대신 탈중앙화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트래픽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6000명 규모 FDE 조직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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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6000명 규모 FDE 조직 설립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사에 전문가를 파견해 AI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전문가 조직을 설립했다. 최근 AWS가 10억달러를 투자해 FDE 조직을 대규모로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단순히 AI 모델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으로 기업의 AI 수요를 확장하기 힘들다는 AI 업계의 전반적 판단과 흐름을 같이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존 보안 프레임, 에이전트엔 안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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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기존 보안 프레임, 에이전트엔 안 통한다”

“공격자는 이미 AI를 갖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핵무기를 만들면 여러분도 탱크만 갖고 싸울 수 없잖아요. AI를 이용한 방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사이버보안 기술전략 컨퍼런스 2026>에서 박상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GTM 리드가 청중에게 던진 화두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주목해야 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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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주목해야 할 뉴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개최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AI 에이전트를 위한 엔드투엔드 플랫폼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디바이스, 운영체제(OS), 클라우드 인프라, AI 모델 등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AI 에이전트 환경 구축과 운영을 위한 모든 요소에 걸쳐있다. 주요 대형언어모델(LLM) 기업의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과 쉽게 통합해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핵심 메시지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개막 ‘전방위 AI 에이전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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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개막 ‘전방위 AI 에이전트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을 개최하고 개발자의 AI 에이전트 구축과 운영, 기업 사용자의 업무용 에이전트 환경에 필요한 인프라와 개발도구, 플랫폼, 디바이스 등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행사에서 개발자의 AI 에이전트 혁신을 지원하는 수직, 수평 전반에 걸친 플랫폼 인텔리전스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엔비디아, PC CPU 시장 진출…윈텔 대신 윈엔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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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PC CPU 시장 진출…윈텔 대신 윈엔 될까

엔비디아가 컴퓨텍스 2026에서 자체 PC용 칩 RTX 스파크를 공개하며 인텔·AMD가 수십 년간 장악해온 윈도우 PC 프로세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RTX 스파크의 정식 명칭은 N1X로, ARM 기반 CPU와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GPU를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한 슈퍼칩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완 기조연설에서 RTX 스파크를 발표하며 “40년 만에 처음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PC 라인”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이메일 피싱 83억건…QR 코드 공격 146%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이메일 피싱 83억건…QR 코드 공격 146%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위협 인텔리전스(Microsoft Threat Intelligence)는 2026년 1분기 이메일 위협 환경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탐지된 이메일 기반 피싱 공격은 약 83억건이었다. 월별 공격 규모는 1월 29억건에서 3월 26억건으로 줄었다. 다만 공격 방식은 링크 기반 피싱, QR 코드 피싱, 캡차(CAPTCHA) 기반 피싱 등으로 다양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AI가 알아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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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AI가 알아서 일한다”

이제는 AI가 대신 문서 작업을 알아서 하는 시대가 열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현지시각) 문서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에이전트형 코파일럿(Copilot)’을 오피스에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이 보조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기능을 확장한 것이다.

[에이전트와 보안①] AI 에이전트 시대, 보안의 초점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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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와 보안①] AI 에이전트 시대, 보안의 초점이 바뀐다

인공지능(AI) 보안의 초점이 바뀌고 있다. 기존 생성형 AI 보안은 주로 모델에 어떤 프롬프트가 들어가고, 모델이 어떤 답변을 내놓는지에 맞춰져 있었다. 공격자가 악성 지시를 넣어 안전장치를 우회하는지, 모델이 유해한 답변이나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지, 민감한 데이터를 답변으로 흘리는지가 핵심 쟁점이었다. 하지만 AI 에이전트가 등장하면서 문제의 성격이 달라졌다. 이제 AI는 단순히 답변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는다. 웹을 탐색하고, 문서를 읽고, 외부 도구를 호출하고,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한다. 답변이 잘못되는 수준을 넘어, 잘못된 판단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다.

태니엄, 한국 고객 지원 투자 강화…“실시간 대응·파트너 교육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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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 한국 고객 지원 투자 강화…“실시간 대응·파트너 교육 투자”

지난해 국내 침해사고 이후 기업들이 자산 가시성과 즉각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가운데, 태니엄이 한국 고객 지원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크리스 블루 태니엄 글로벌 지원 센터 수석 부사장은 16일 바이라인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태니엄은 한국 시장을 아시아 핵심 거점으로 보고 지난해 서울에 글로벌 지원 조직을 구축했다”며 “실시간 데이터 기반 대응과 파트너 교육, AI 에이전트 통제 지원을 주요 과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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