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넘어 플랫폼, UGC 주목하는 게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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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넘어 플랫폼, UGC 주목하는 게임사들

국내 게임업계가 사용자제작콘텐츠(UGC)를 주목하고 있다. 게임을 개발·서비스하는 것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하는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다양한 UGC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모습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생산 부담 완화, 이용자 체류 시간 증가, 신규 수익원 확보, 지식재산권(IP) 수명 주기 연장 등 긍정적인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는 키즈 게임만…로블록스, 안전장치 강화

아이는 키즈 게임만…로블록스, 안전장치 강화

게임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가 16세 미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장치를 강화했다. 연령에 따라 그룹을 나눠, 나이대에 맞는 콘텐츠를 차등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추가하고 부모의 자녀 보호 기능을 확대했다.

초통령 로블록스가 ‘안전한 놀이터’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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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로블록스가 ‘안전한 놀이터’를 만드는 방법

“늘 안전이 우선순위다. 학부모와 신뢰를 구축하고 엄격한 커뮤니티 기준을 세우고 있다. 이용자나 창작자가 기준을 위반하면 신속히 조치하고 콘텐츠를 내린다. 채팅 내 사진과 영상 공유를 금지하고, 인공지능(AI)로 채팅 필터를 만들어 항상 살펴보고 있다.” 타미 바우믹 로블록스 시민의식 및 파트너십 부사장은 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한 ‘로블록스 디지털 시민의식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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