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한국투자증권·OKX벤처스·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

코인원, 한국투자증권·OKX벤처스·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

디지털자산거래소 코인원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네테로 다이 OKX 글로벌 마켓 총괄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 등 각 사 최고 경영진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터뷰] 금융보안원은 디지털자산 시대를 어떻게 대비하나
| |

[인터뷰] 금융보안원은 디지털자산 시대를 어떻게 대비하나

금융보안원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금융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기존 1팀 규모였던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을 ‘1실 2팀’ 체계로 확대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자산실은 정책 지원을 담당하는 디지털자산전략팀과 금융사 대상 보안 점검 및 기술 대응을 맡는 디지털자산기술팀으로 구성된다. 조직 규모는 실장을 포함해 총 7명이다. 주요 업무는 디지털자산 보안 조사·연구를 비롯해 관련 보안 프레임워크 개발, 보안 점검, 보안 위협 정보 공유 등이다. 초대 디지털자산실장은 허세경 실장이 맡고 있다. 디지털자산 보안 체계 구축 방향과 금융권 대응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톤, 디지털자산 플랫폼 ‘밴티지’ 공개

아톤, 디지털자산 플랫폼 ‘밴티지’ 공개

아톤은 디지털자산 발행·운영 플랫폼 밴티지(VANTAGE) 개발을 완료하고 금융권과 AI 커머스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밴티지를 금융사와 기업이 자체 브랜드 기반 디지털자산을 발행·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 인증, 지갑 생성, 원화 기반 전환, 결제·환불, 거래 이력 관리 등의 기능을 포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터뷰] 이정우 코빗 CTO “원화 입출금 이중화, 거래 안정성의 출발점”
|

[인터뷰] 이정우 코빗 CTO “원화 입출금 이중화, 거래 안정성의 출발점”

디지털자산거래소 코빗이 업계 최초로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을 완료했다. 특정 펌뱅킹(기업자금관리망) 솔루션 업체의 시스템 점검이나 일시적 장애 상황에서도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코빗은 올해 3월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은행인 신한은행과 코빗을 연결하는 중간 펌뱅킹 망을 이중화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이용하던 헥토파이낸셜에 더해 금융 IT 솔루션 전문 기업 더즌 시스템을 추가 연동한 것이 핵심이다. 현재 코빗은 미래에셋그룹의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과의 결합을 앞두고 있다. 향후 두 기업 간 시너지 효과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가능성에 대비해 ‘거래 엔진’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만나 이번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 배경과 향후 거래 시스템 고도화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해시드와 AI 창업자③] GPTO가 ‘AI판 옥외광고’ 만드는 법
| |

[해시드와 AI 창업자③] GPTO가 ‘AI판 옥외광고’ 만드는 법

어크로스는 지난해 8월 창업해 프라이머와 해시드의 기술 심사를 거쳐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유치 배경으로는 바이브코딩을 기반으로 한 빠른 개발 속도가 꼽힌다. 현재 2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손익분기점을 맞춘 상태다. 매달 매출이 2배씩 성장하고 있어 수익성 또한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 대홍기획 등 국내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이재홍 대표는 ‘나이트로 바이 해시드(Nitro by Hashed)’ 프로그램을 해시드와 공동으로 기획하며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를 만나 창업 계기와 향후 목표를 들어봤다.

하나은행은 왜 두나무에 투자했을까
|

하나은행은 왜 두나무에 투자했을까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 두나무 지분 6.55%를 확보하며 4대 주주에 올라섰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투자를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법인투자 시장 확대, 향후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협업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분석이다.

삼성페이 개발 주도·업비트 초기 개발자 공동 집필…국내 최초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설계서 출간

삼성페이 개발 주도·업비트 초기 개발자 공동 집필…국내 최초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설계서 출간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차세대 금융 운영체제(OS)’ 관점에서 다룬 전략 분석서가 출간됐다. 삼성페이 개발을 주도한 박재현, 수호아이오(Sooho.io) 대표이자 업비트 초기 개발자 출신 박지수가 공동 집필한 ‘코어 스테이블코인-PayFi와 AI가 바꾸는 부의 지도’ 이야기다.

헥토월렛원, 투 트랙으로 PG사 월렛 지원

헥토월렛원, 투 트랙으로 PG사 월렛 지원

헥토월렛원이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계 디지털자산 지갑(월렛) 도입 가속화를 위해 ‘오하이(O-HI)월렛’과 ‘옥텟 WaaS(Wallet as a Service)’를 활용한 투 트랙 전략을 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규제를 준수하며 오하이월렛으로 신속히 서비스를 시작해 역량을 쌓고 추후 옥텟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내재화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이다.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후 IPO는 중복상장 아냐”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후 IPO는 중복상장 아냐”

네이버가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합병 이후 추진될 기업공개(IPO)에 대해 중복 상장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네이버는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통화에서 “기존 네이버파이낸셜의 가치와 두나무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중복 상장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TO 인터뷰④] 비브릭,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도전…시니어하우징으로 확장
| |

[STO 인터뷰④] 비브릭,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도전…시니어하우징으로 확장

국내 최초 토큰증권 플랫폼 비브릭(BBRIC)을 운영하는 세종디엑스는 이번 제도 정비를 계기로 사업 단계가 ‘실험’에서 ‘확장’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정식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등록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분산원장 시스템 고도화와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효진 세종디엑스 대표를 만나 향후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보난자팩토리 “가상자산 범죄 대응, 민관 협력 강화해야”

보난자팩토리 “가상자산 범죄 대응, 민관 협력 강화해야”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는 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최근 가상자산 범죄의 자금 이동 방식이 과거와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2년 전만 해도 주로 돈을 빠르게 세탁할 수 있는 해외 국가로 송금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체인 간 브릿지’와 중앙 관리자가 없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활용해 자금을 신속히 이동·세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