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KB국민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아톤이 KB국민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2단계’ 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톤이 KB국민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2단계’ 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는 자금세탁방지(AML)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기관과 전통 금융사가 안심하고 DSRV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주요 디지털자산거래소를 둘러싼 지분 투자와 협업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다만 국내 2위 거래소인 빗썸은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제한적인 모습이다. 복잡한 지배구조와 높은 기업가치, 최근 발생한 오지급 사고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30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국내 오픈 API·오픈소스 개발자를 위한 주말 해커톤 ‘OBA(오픈 빌더스 얼라이언스) Run’에서 국내 API 생태계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활용 가능한 국내 API가 많지 않아 대부분의 해커톤이 해외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방식인 바이브코딩 시대를 맞아 국내 서비스와 연결된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거래소 코인원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네테로 다이 OKX 글로벌 마켓 총괄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 등 각 사 최고 경영진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성증권·삼성에스디에스(SDS)·삼성카드는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4%(증권 2%, SDS 1%, 카드 1%)에 해당하는 주식 139만주를 6128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뉴 프런티어 랩스(프로젝트명 파이퍼)는 더 베러 머니 컴패니(The Better Money Company, TBMC)와 스테이블코인 상호운용성 및 디지털 달러 인프라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금융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기존 1팀 규모였던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을 ‘1실 2팀’ 체계로 확대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자산실은 정책 지원을 담당하는 디지털자산전략팀과 금융사 대상 보안 점검 및 기술 대응을 맡는 디지털자산기술팀으로 구성된다. 조직 규모는 실장을 포함해 총 7명이다. 주요 업무는 디지털자산 보안 조사·연구를 비롯해 관련 보안 프레임워크 개발, 보안 점검, 보안 위협 정보 공유 등이다. 초대 디지털자산실장은 허세경 실장이 맡고 있다. 디지털자산 보안 체계 구축 방향과 금융권 대응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톤은 디지털자산 발행·운영 플랫폼 밴티지(VANTAGE) 개발을 완료하고 금융권과 AI 커머스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밴티지를 금융사와 기업이 자체 브랜드 기반 디지털자산을 발행·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 인증, 지갑 생성, 원화 기반 전환, 결제·환불, 거래 이력 관리 등의 기능을 포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지털자산거래소 코빗이 업계 최초로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을 완료했다. 특정 펌뱅킹(기업자금관리망) 솔루션 업체의 시스템 점검이나 일시적 장애 상황에서도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코빗은 올해 3월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은행인 신한은행과 코빗을 연결하는 중간 펌뱅킹 망을 이중화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이용하던 헥토파이낸셜에 더해 금융 IT 솔루션 전문 기업 더즌 시스템을 추가 연동한 것이 핵심이다. 현재 코빗은 미래에셋그룹의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과의 결합을 앞두고 있다. 향후 두 기업 간 시너지 효과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가능성에 대비해 ‘거래 엔진’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만나 이번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 배경과 향후 거래 시스템 고도화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1050주(지분율 3.9%)를 약 5978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보유 지분은 기존 5.94%에서 9.84%로 확대된다.
어크로스는 지난해 8월 창업해 프라이머와 해시드의 기술 심사를 거쳐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유치 배경으로는 바이브코딩을 기반으로 한 빠른 개발 속도가 꼽힌다. 현재 2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손익분기점을 맞춘 상태다. 매달 매출이 2배씩 성장하고 있어 수익성 또한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 대홍기획 등 국내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이재홍 대표는 ‘나이트로 바이 해시드(Nitro by Hashed)’ 프로그램을 해시드와 공동으로 기획하며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를 만나 창업 계기와 향후 목표를 들어봤다.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 두나무 지분 6.55%를 확보하며 4대 주주에 올라섰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투자를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법인투자 시장 확대, 향후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협업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분석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차세대 금융 운영체제(OS)’ 관점에서 다룬 전략 분석서가 출간됐다. 삼성페이 개발을 주도한 박재현, 수호아이오(Sooho.io) 대표이자 업비트 초기 개발자 출신 박지수가 공동 집필한 ‘코어 스테이블코인-PayFi와 AI가 바꾸는 부의 지도’ 이야기다.
헥토월렛원이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계 디지털자산 지갑(월렛) 도입 가속화를 위해 ‘오하이(O-HI)월렛’과 ‘옥텟 WaaS(Wallet as a Service)’를 활용한 투 트랙 전략을 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규제를 준수하며 오하이월렛으로 신속히 서비스를 시작해 역량을 쌓고 추후 옥텟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내재화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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