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개발 주도·업비트 초기 개발자 공동 집필…국내 최초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설계서 출간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차세대 금융 운영체제(OS)’ 관점에서 다룬 전략 분석서가 출간됐다. 삼성페이 개발을 주도한 박재현, 수호아이오(Sooho.io) 대표이자 업비트 초기 개발자 출신 박지수가 공동 집필한 ‘코어 스테이블코인-PayFi와 AI가 바꾸는 부의 지도’ 이야기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차세대 금융 운영체제(OS)’ 관점에서 다룬 전략 분석서가 출간됐다. 삼성페이 개발을 주도한 박재현, 수호아이오(Sooho.io) 대표이자 업비트 초기 개발자 출신 박지수가 공동 집필한 ‘코어 스테이블코인-PayFi와 AI가 바꾸는 부의 지도’ 이야기다.
헥토월렛원이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계 디지털자산 지갑(월렛) 도입 가속화를 위해 ‘오하이(O-HI)월렛’과 ‘옥텟 WaaS(Wallet as a Service)’를 활용한 투 트랙 전략을 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규제를 준수하며 오하이월렛으로 신속히 서비스를 시작해 역량을 쌓고 추후 옥텟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내재화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이다.
네이버가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합병 이후 추진될 기업공개(IPO)에 대해 중복 상장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네이버는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통화에서 “기존 네이버파이낸셜의 가치와 두나무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중복 상장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 토큰증권 플랫폼 비브릭(BBRIC)을 운영하는 세종디엑스는 이번 제도 정비를 계기로 사업 단계가 ‘실험’에서 ‘확장’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정식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등록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분산원장 시스템 고도화와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효진 세종디엑스 대표를 만나 향후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서울행정법원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취소했다. 규제 공백 상황에서 사업자가 나름의 통제 조치를 취했다면, 사후적으로 미흡한 결과가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고의·중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는 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최근 가상자산 범죄의 자금 이동 방식이 과거와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2년 전만 해도 주로 돈을 빠르게 세탁할 수 있는 해외 국가로 송금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체인 간 브릿지’와 중앙 관리자가 없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활용해 자금을 신속히 이동·세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두나무가 주주총회에서 상장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기업공개(IPO) 의지를 드러냈다. 업비트글로벌에 대해서는 지분 취득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며 자회사 편입 가능성도 시사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자문기구를 두는 차원이 아니라, 보안을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지배구조) 영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1월 출범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승주 공동위원장을 만나 위원회 출범 배경과 빗썸의 보안 전략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두나무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1조5578억원으로 전년(1조7316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693억원으로 전년(1조1863억원)보다 26.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7089억원으로 전년(9838억원)보다 27.9% 감소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디지털자산거래소 이용자 수수료에 이미 부가가치세가 포함돼 있는 만큼, 여기에 추가로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디지털자산 과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상태다.
글로벌 웹3.0 벤처캐피털(VC) 해시드의 자회사 해시드오픈파이낸스는 원화 경제를 위한 자체 메인넷 ‘마루(Maroo)’를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금융 활동의 주체가 되는 환경까지 고려한 ‘AI 네이티브 체인’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호진 대표를 만나 마루의 개발 배경과 ‘AI 네이티브 체인’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SAS 코리아와 법무법인 율촌,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람다256은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시장을 둘러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의 향후 운명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금융권의 셈법이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현재 마련 중인 ‘절충안’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 대한 ‘은행 50%+1주’ 요건과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이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이라인네트워크>와 만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같이 밝혔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서 은행 지분을 50%+1주로 정하고,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는 방안을 그대로 유지해 추진할 것으로 해석된다.이에 민주당 디지털자산 TF는 ‘절충안’을 제시하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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